[뉴스] 롱주 프레이-고릴라 자유 계약 전환, 최상급 봇 듀오 시장에 풀리나?

게임뉴스 | 김경범 기자 | 댓글: 103개 |




2017 LCK 서머 스플릿 우승의 주역이 자유 계약으로 풀리게 되었다.

롱주 게이밍의 김정수(Kim Jung-su) 코치와 'PraY' 김종인, 'GorillA' 강범현이 한국 시각 기준 11월 20일 자로 팀과의 계약이 종료되어 21일부터 자유 계약 신분이 되었다. 탑 라이너인 'Khan' 김동하의 경우 21일 새벽(한국 기준) 현재 재계약 관련 협상이 진행 중이며, 2018년과 2019년으로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Bdd' 곽보성과 'Cuzz' 문우찬은 팀에 잔류한다. 하지만 팀의 중심 축인 봇 듀오가 이탈할 경우 전력의 대대적인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프레이는 지난 2012년 나진 블랙 소드에서 데뷔해 나진과 타이거즈, 롱주에서 각각 LCK 우승을 이끈 바 있으며, 고릴라도 2013년 나진 화이트 실드에서 활동하다가 프레이와 함께 프릴라 듀오를 결성해 타이거즈와 롱주에서 각각 우승한 경력이 있는 실력파 서포터이다.

아직 두 선수는 원소속팀인 롱주와의 협상을 계속 이어 갈 것으로 보이나, 최종 협상이 결렬될 경우 LCK 최상위에 속하는 봇 듀오가 시장에 풀리는 것이기에 꽤 큰 파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두 선수 모두 LCK 어느 팀에 넣어도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이 가능한 실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봇 라인의 전력 보강이 필요한 팀에서의 러브콜 가능성 역시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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