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격전의 아제로스 전세계 동시 출시, 한국은 이틀 앞당겨진 8월 14일부터!

게임뉴스 | 김경범 기자 | 댓글: 20개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차기 확장팩인 "격전의 아제로스"가 처음으로 북미, 유럽, 대만, 한국 및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동시 출시될 것이라고 북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었다.

기존에는 각 지역의 주간 정기 점검 시간에 맞춰 확장팩이 출시되는 형태였으나, 이번 격전의 아제로스에서는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 어디건 똑같은 시간에 새로운 아제로스로 뛰어들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한국 지역은 북미보다 이틀 늦은 정기 점검이 진행되어왔기 때문에 이번 동시 출시로 인해 기존에 알려졌던 8월 16일에서 이틀 앞당겨진 8월 14일 오전 7시부터 확장팩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한국은 북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확장팩에 뛰어들 수 있는 시기가 늦었다. 첫 확장팩인 불타는 성전은 북미와 유럽이 2007년 1월 16일에 시작했지만, 한국은 심의 등의 문제로 인해 보름 이후인 2월 2일부터 플레이할 수 있었다. 리치 왕의 분노와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는 북미보다 약 일주일가량 늦게 출시되었으며, 나머지 확장팩도 점검 요일의 차이인 이틀만큼 각각 늦게 적용이 이뤄졌었다.

이번 격전의 아제로스 동시 출시가 향후 와우 및 블리자드 게임의 정기 점검 요일 ― 통칭 "와요일"을 일괄적으로 통일하려는 것인지는 아직 확인할 수 없으나 주요한 콘텐츠를 전 세계 어디에서도 똑같이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와우에서 사용 가능한 탈것, 애완동물 및 블리자드 프랜차이즈의 다른 게임에서의 각종 수집품이 포함된 격전의 아제로스 디럭스 딜럭스가 4만 5천 원에 사전 판매 중에 있으며, 양면 스토리북과 호드-얼라이언스의 충성의 표식, 디지털 사운드 트랙이 포함된 오프라인 소장판 역시 판매 예정이다.(북미 소장판은 110레벨 부스트를 포함해 99.99달러에 예약 판매)




▲ 디지털 딜럭스에 스토리북, 충성의 표식, 디지털 사운드 트랙이 포함된 소장판




▲ 충성의 증표는 양면 구성이며 꽤 큰 사이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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