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그리핀 관련 '카나비 구출작전' 예고

게임뉴스 | 박범 기자 | 댓글: 221개 |


▲ 출처 : 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페이지

그리핀 관련 이슈에 하태경 의원이 나설 예정이다.

최근 김대호 전 감독의 폭로로 그리핀에 대한 이슈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에 대해 바른미래당 소속 하태경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 '하태경의 라디오하하'에 관련 글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하 의원의 글에 따르면, 그는 일명 '카나비 구출작전'을 펼칠 예정이다. "며칠전 리그오브레전드 프로 대회에서 '카나비'가 소속팀으로부터 협박과 강요를 당해 불리한 조건으로 사실상 노예계약을 맺었다는 폭로가 나왔다"고 전한 하태경 의원은 대회 주관사들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지만, 다양한 이유로 한계점이 있어 공정한 조사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도 했다.

이어 "이것이 사실이라면 법률적 약자에 해당하는 미성년자를 상대로 매니지먼트가 갑질, 협박으로 불공정계약을 맺게한, 형법상 강요죄에 해당한다"고 전한 뒤 하 의원 본인이 나서서 국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일명 '카나비 사건'은 그리핀의 감독이었던 김대호가 팀과의 계약이 종료된 후에 개인 방송을 통해 전 소속팀에서 있었던 이슈들에 대해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조규남 대표와의 갈등으로 시작된 불화로 팀과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던 김대호 전 감독은 최근 '카나비' 서진혁과 징동 게이밍 간 임대 및 이적 계약에 얽힌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하태경 의원실은 "이번 일이 개인적인 사례인지 업계 관례인지 확인하고, 관례라면 실태조사를 통해 관련 제도를 개선해나갈 방침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 출처 : 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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