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랜드3'의 랜디 바넬 내러티브 프로듀서, IGC 참가

게임뉴스 | 허재민 기자 |



'보더랜드3'의 랜디 바넬(Randy Varnell) 내러티브 프로듀서가 IGC X G-CON 강연자로 참가한다.

기어박스의 랜디 바넬 내러티브 프로듀서는 매크로미디어, 앙상블 스튜디오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2009년 기어박스에 합류했다. 기어박스에 입사 후 '보더랜드 2'의 디자인 프로듀서, '배틀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활약했으며, '보더랜드3'의 내러티브 프로듀서로서 세계 개발팀을 이끌고 있다.

이번 IGC에서 랜디 바넬 내러티브 프로듀서는 보더랜드 시리즈 신작, '보더랜드3'을 바탕으로 내러티브 개발과정에 대하여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시리즈를 점화하기 위해 다시 주인공과 빌런들을 스토리 속으로 데려오는 방법, 돌아올 팬들을 위해 방대한 모험의 서사시를 이어가는 방법, 그리고 새로운 팬들을 보더랜드 세계로 이끌어 오는 방법 등을 들어볼 수 있을 예정이다.

지난 9월 13일 출시한 '보더랜드3'은 출시 5일 만에 판매량 5백만 장을 돌파했으며, 2K 타이틀 중 5일동안 가장 빠르게 판매된 게임으로 기록됐다. 특히, 기존 시리즈의 슈터루터로서 건플레이와 루팅의 특징은 물론, 보다 강화된 시나리오와 내러티브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 관련기사
[리뷰] 보더랜드3, 단점을 씹어먹는 수준의 '정신나간 재미'
처음으로 내러티브 팀을 구성한 '보더랜드3'의 개발 과정

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IGC(Inven Game Conference)'는 지스타조직위원회와의 협력을 거쳐 'G-CON'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다.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키노트 4개를 포함한 약 35개 세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IGC X G-CON 참가자 등록은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작년과 같은 일반 7만 원, 대학생 5만 원으로 모든 세션의 참석이 가능하다. 올해 컨퍼런스는 쾌적한 환경과 인프라 제공을 위해 선착순 1,000명 접수 이후 마감된다. 이외 세션 구성, 강연자 등 행사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IGC X G-CON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멘트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