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마스터즈] 명경기 속출! 사진으로 보는 한중 마스터즈 한국대표 최강자전

게임뉴스 | 김경범 기자 | 댓글: 13개 |
한국대표로 중국의 고수들과 맞설 8명의 치열한 혈투! 한중 마스터즈 한국대표 최강자전이 6월 14일 진행되었습니다.

이미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한 만큼 선수들의 승패에 대한 압박은 12일과 13일 진행된 오프라인 예선에 비해서 다소 줄어든 것 같았지만, 서로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이번 결선 역시 승부에 대한 열의는 오히려 더 강해진 모습이었습니다.

인기 웹툰 작가인 이말년 작가의 초대석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결선은 어땠을까요? 명경기가 속출한 이번 대회의 모습을 사진으로 여러분께 전달합니다.







▲ 경기 전에는 걸쭉한 입담의 이말년 작가의 초대석이 있었습니다.




▲ 현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이말년 작가




▲ 첫 경기를 준비 중인 슬시호 선수




▲ 주니 선수도 경기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 오늘 경기 중계를 맡은 해설진(좌측부터 이현진 해설, 이기민 캐스터, 김기훈 해설)




▲ 오늘 갤러리로 참여한 이화여대 게임동아리 분들입니다.




▲ "아, 목마르다..." 가볍게 2승으로 4강에 진출한 슬시호 선수




▲ 8강 2경기에 출전한 Sauuuuuuuuuu 선수




▲ "내가 바로 죽음의 날개다!" 데스윙의 대활약!




▲ 4강 진출에도 쿨한 표정인 깜짝베인 선수




▲ 8강을 통과한 슬시호, 깜짝베인 선수의 중간 인터뷰




▲ 다음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이시대최고마법사 선수




▲ 천년아이의 가호를 바라며 경기를 준비 중인 페가소스 선수




▲ "어서 일해라!" 아버지를 두들겨 패는 가로쉬로 2세트 승리를 가져가는 페가소스 선수였지만...




▲ 여성 갤러리의 많은 환호를 받은 광역맞으면서렌함 선수




▲ 상대의 생각 시간을 주지 않는 빠른 경기 운영으로 준결승에 오른 하스스톤 선수




▲ "이제 이 경기만 이기면 우승..." 결승에 오른 슬시호 선수와 이시대최고마법사 선수




▲ 한국 대표 최강자는 바로 나! 우승을 차지한 '이시대최고마법사' 김건중 선수




▲ 이 선수들이 한중 마스터즈 본선에서 중국 선수들과 맞붙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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