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월드 오브 탱크 Xbox, 할로윈 모드 ‘죽음의 도시’ 공개

게임뉴스 | 이동현 기자 | 댓글: 7개 |


▲ 월드 오브 탱크 Xbox 할로윈 특별 모드 '죽음의 도시'


2015년 10월 28일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 www.wargaming.net)은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아 한시적으로 ‘월드 오브 탱크 Xbox’의 특별 모드 ‘죽음의 도시(Dead City)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공되는 ‘죽음의 도시’는 변경된 힘멜스도르프 지도에서 특별 유령 전차 Spectre로 플레이할 수 있는 7대 7 팀 전투 모드다.

유저들은 엑토플라즘 주포와 해골 승무원으로 무장한 특별 유령 전차 'Spectre'를 운용하여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해당 기간 동안 특별 할로윈 문양을 상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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