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NOW] 홍콩전 승리 후, 말 없이 믹스드 존 떠난 LoL 국대 선수단

게임뉴스 | 김병호 기자 | 댓글: 25개 |



홍콩전 경기에서 첫 승리를 신고한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팀에게서 아쉽게도 아무런 말을 들을 수 없었다.

대한민국의 e스포츠 종목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선수단은 25일 조별 리그 경기에서 홍콩을 상대로 20분 초반 대에 승리를 거뒀다. 이후, 감독과 선수들은 믹스드 존을 지나갔지만 감독 및 선수들 모두 인터뷰에는 응하지 않았다. 이들은 잠시 뒤, 카자흐스탄과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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