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보다 뜨거웠던 순간! 엔씨소프트 주최 '2018 피버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게임뉴스 | 박태균, 남기백 기자 | 댓글: 2개 |



14일(금)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8 피버페스티벌(FEVER FESTIVAL)'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피버페스티벌'은 엔씨소프트가 주최하는 문화 축제로, 2016년 첫 막을 열어 올해 3회 차를 맞이했다. 작년 '피버페스티벌'에는 싸이, 블랙핑크, 러블리즈, 레드벨벳, 하이라이트, 워너원 등 굵직한 아티스트들이 다녀간 가운데, 올해는 휘성, 신유미, 위키미키, UV, 김연자, 러블리즈, 바이브, 로꼬&그레이, 승리가 참여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

또한 이번 '2018 피버 페스티벌'에서는 tvN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하나의 목소리 전쟁, 300'의 결선 무대를 녹화하며 대중들과 함께했다. 녹화한 결선 무대는 28일(금) 오후 7시 40분 케이블 채널 tvN에서 방송되며, 경연곡은 'tvN 300 X NC 피버뮤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15일(토) '인텔 블레이드 & 소울 토너먼트 2018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전 세계 9개 지역의 블레이드 & 소울 대표팀이 참가한 월드 챔피언십은 예선-와일드카드-본선 경기를 통해 선발된 3개 팀이 결선 경기를 치른다. 중국이 본선 1위로 결승에 직행한 가운데, 한국과 러시아의 준결승전 승자가 중국과 결승전을 펼친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