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컴투스 신작 '마제스티아', 글로벌 공략 시작… 파이널 테스트 실시

게임뉴스 | 박광석 기자 |
자료제공- 컴투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티노게임즈(대표 김동효)가 개발한 신작 게임 '마제스티아’의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전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게임 내 주요 콘텐츠의 최종 점검을 목적으로 2일(목)부터 6일(월)까지 진행되며, 테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랭킹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전략 대전의 묘미인 경쟁 요소를 더욱 강화시킨다.

‘마제스티아’는 지난 해 실시한 한국, 미국, 일본 CBT를 통해 게임성을 강화한 후 첫 공개되는 만큼 글로벌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사전 예약을 마친 안드로이드 기기 이용자라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 '마제스티아'는 동양, 서양, 올림푸스, 판타지, 암흑 등 5개의 연합으로 구성된 영웅들을 활용한 다양한 스킬과 병과 조합 등 폭넓은 전략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전투 방식을 기반으로 전략적 요소들을 활용해 불리한 상황에서도 한 번의 움직임으로 역전 플레이를 이끌어 내는 등 치밀한 전략 플레이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마제스티아’의 글로벌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모바일 기기 또는 PC를 통해 사전예약 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정식 출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 받을 수 있다.

‘마제스티아’의 파이널 테스트 및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제스티아’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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