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연내 출시 예정! '야생의 땅: 듀랑고' E3 2017 참가

게임뉴스 | 박광석 기자 | 댓글: 57개 |
▲ Durango - E3 2017 Teaser

넥슨이 왓 스튜디오(What! Studio)에서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의 'E3 2017' 참가를 밝히며,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넥슨의 미국 현지법인인 넥슨M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게임전시회 ‘E3 2017’에서 그들의 신작 '듀랑고'를 현지 유저들에게 선보인다. 넥슨은 이번 E3 2017 참가를 통해 드넓은 오픈 월드를 기반으로 생존, 탐험, 사냥, 사회 건설 등 다양한 플레이를 제공하는 ‘듀랑고’의 게임성을 현지 유저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의 신작으로, 알 수 없는 사고로 공룡 시대로 워프해 온 현대인들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다.

왓 스튜디오의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듀랑고’는 2017년 연내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올 여름엔 한국 유저들을 위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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