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국내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G-NEXT TEAM' 풍경기

포토뉴스 | 박태학 기자 | 댓글: 3개 |




게임창조오디션과 경기게임아카데미 출신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21일, 경기콘텐츠진흥원 내 게임 산업 지원팀인 'G-NEXT TEAM'의 주관 아래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오픈 네트워킹'이라는 이름의 이 행사에서는 1부에서 '스매싱 더 배틀'의 한대훈 대표, '마녀의 샘' 시리즈의 장수영 대표가 강연을 맡았고, 이후 2부에서는 개발자들 모두가 참여해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 받는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됐습니다.

각자 만들고 있는 것은 다르지만, 게임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고 있다는 공통된 주제를 가져서인지 모든 개발자가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더욱 활기가 넘쳤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취재] 열심히 개발했는데...'내' 게임은 왜, 언제나 미완성일까?



▲ 한대훈 대표의 강연으로 시작!






▲ 축사를 전하는 문성길 경기콘텐츠진흥원 산업본부장



▲ 많은 개발자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 서로가 친해지는 데 손 잡는 것은 기본.



▲ "꼭 이겨서 상품을 타겠습니다"



▲ "오옷 마음이 통한 것 같아요"



▲ 개발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공연과...



▲ 맛있는 뷔페도 있었습니다.



▲ 조의 운명을 결정짓는 '종이비행기 멀리날리기' 대회



▲ 국내 인디 게임 개발자들의 밝은 미래를 기원합니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