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i-Cafe Battle Challenge 협찬

게임뉴스 | 백승철 기자 |



세계 최초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가 인텔에서 12월 1일(금) 개최하는 i-Cafe Battle Challenge 대회에 게이밍 기어를 협찬한다고 밝혔다.

i-Cafe Battle Challenge는 전 좌석 인텔 코어TM 프로세서가 탑재된 신촌 아크 PC방(구 로하PC방)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는 '리그 오브 레전드 토너먼트'와 '리그 오브 레전드 연승전' 총 두 가지로 진행될 예정이다.

팀 대항전으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토너먼트는 총 8팀을 선발해 이벤트 당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8강 및 4강전은 단판,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토너먼트 대회에 참가하는 8팀 모두에게 스틸시리즈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스틸시리즈 ▲ Apex 9 TKL 게이밍 키보드(1등), ▲ Prime 무선 게이밍 마우스(2등), ▲ Arctis 1 무선 게이밍 헤드셋(3등), ▲ QcK Heavy XXL 게이밍 마우스패드(4~8등)가 경품으로 준비되어 있다.

개인 참가로 이루어지는 리그 오브 레전드 연승전은 12월 1일(금) 오후 12시부터 진행되며, 선착순 8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13시부터 19시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 일반 게임 및 랭크 게임 연승 수에 따른 PC방 이용권이 차등 지급된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를 제공하는 스틸시리즈와 인텔이 토너먼트를 함께 기획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대회에 참여하는 게이머들이 스틸시리즈와 함께 이번 대회를 즐기고, 긍정적인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료제공 - 스틸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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