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빠르고 안정적인 제품을 찾는다면! 'WD BLUE SSD'

리뷰 | 송성호,이상철 기자 |




SSD는 초기 출시 당시 비싼 가격으로 PC 매니아만 사용한다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2019년을 바라보고 있는 현재 SSD는 WD BLUE 3D SSD 250GB 기준 5만 원대로 내려오면서 가성비가 높아졌고, 많은 PC와 노트북에 기본적으로 탑재될 정도로 보편화되었다.

최근에는 게임을 즐기면서 영상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스트리머가 늘어났고, SSD를 많이 활용하는 오픈 월드 게임들도 속속 출시되면서 SSD가 게임 로딩에도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저장 장치는 기본적으로 OS 부팅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많이 활용되었지만, 게임 로딩에도 영향을 주기 시작하면서 게이머들에게도 중요한 요소가 된 것이다.

시장의 추세에 맞게 다양한 업체에서 SSD를 출시하고 있다. 오늘은 저장 장치의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세계 최대의 스토리지 제조사인 WD에서 생산하는 보급형 라인업인 WD BLUE 3D SSD를 살펴보려 한다. WD BLUE 3D SSD는 빠른 속도와 더불어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3D NAND TLC메모리를 탑재하고 최대읽기 560MB/s 최대 쓰기 530MB/s의 속도를 보여준다. SATA 방식의 2.5인치 제품으로 가격도 5만 원대 초반으로 형성하고 있어 가성비가 아주 뛰어나다. 특히, 5년간 무상 AS를 지원하고 있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 중 하나이다.

지금부터 WD BLUE 3D SSD 250GB에 대해서 살펴보자.

  • 제품 제원
  • 제품분류 :WD BLUE 3D SSD 250GB
  • 인터페이스/프로토콜 : SATA3(6Gb/S) / 2.5인치
  • 읽기 속도 : 최대 550MB/S
  • 쓰기 속도 : 최대 525MB/S
  • 사용보증 시간 : 1,750,000시간
  • 가격 : 53,500원(250GB 기준)






  • ■ 패키지 / 제품 구성은?


    웨스턴디지털은 업계 최초로 색상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해 마케팅을 시도했다. 패키지만 봐도 BLUE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GREEN / BLACK 제품군이 있으며 HDD로 넘어가게되면 RED / PURPLE이 더 추가된다.

    전체적인 모습은 일반적인 2.5인치 규격의 SSD와 별반 차이가 없다. 7mm 사이즈로 슬림하며 블루를 나타내는 이미지가 스티커로 제품상단에 부착되어 있다.









    ▲ 플라스틱 전용박스에 이중포장이 되어있으며,



    ▲ 비닐로 제품을 보호하고 있으며 봉인씰까지 부착되어 있다






    ▲ 구성품은 SSD 본체와 사용자 설명서




















    ▲ 골드핑거 부분




    ■ 게임, 영상편집 등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WD BLUE SSD'

    PC에서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SSD. 최근에는 고용량의 SSD도 가격이 많이 내려오면서 게이머는 물론 영상 편집을 많이 하는 크리에이터의 경우에는 저장 장치를 구매할 적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WD Black SSD 3D MVNe는 게임에 최적화되어 있다면 WD BLUE SSD 제품은 비교적 저렴해 고용량의 스토리지가 필요한 영상편집자나 에디터에게 좋은 제품.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읽기 속도는 최대 562.7MB/s 쓰기는 최대 533.2MB/s로 측정되어 DB에 표시된 속도와 거의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반적인 SATA 방식의 SSD와 비교해도 준수한 속도라고 할 수 있다.

    AS SSD Benchmark 결과의 경우 CrystalDiskMark에 비해서 속도가 느리게 측정되지만 대부분 SSD가 동일하게 측정된다. 일반적인 사타방식의 SSD가 1000점 내외를 기록하는데 보급형 제품인 WD BLUE SSD의 경우 조금 더 높게 측정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벤치마크 제품 속도 테스트!



    ▲ CrystalDiskInfo상의 제품 정보



    ▲ CrystalDiskMark를 통한 속도측정



    ▲ AS SSD Benchmark를 통한 속도측정




    ▲ ATTO Disk Benchmark를 통한 속도측정




    영상편집 / 고용량 압축 테스트


    일부 SSD 제품의 경우 용량에 따라 속도 차이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WD BLUE SSD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영상 편집 결과 1분 45초 분량의 영상 2개를 합치는데 걸린 시간은 49초. WD Black SSD 제품과는 차이가 있었지만, HDD에 비해 아주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압축과 풀기는 시간 차이는 거의 존재하지 않은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대부분의 SSD가 압축보다는 풀기가 더 빠른 편인데 반해서 본 제품은 거의 비슷한 속도를 보여주었다. 인코딩의 경우에도 안정적으로 가능하며 시간도 줄일 수 있었다



    ▲ 영상편집툴은 PowerDirect15를 사용했고 2개의 영상을 합치는 테스트를 진행



    ▲ 편집할 2개의 영상






    ▲ 영상 편집 중인 모습




    ▲ 압축&풀기테스트는 반디집 6.14버전으로 진행했다



    ▲ 테스트할 용량은 16.2GB의 파일



    ▲ 압축하는데 걸린 시간은 150초가 걸렸다



    ▲ 동일한 파일을 압축 푸는데 걸린시간은 149초! 압축/압축풀기의 차이가 크지 않았다




    ■ 한발 빠르게 로딩! 게임에서도 SSD를 활용해보자

    게임을 테스트한 시스템은 라이젠 2600 4.1 OC/16GB/RX 580 8GB로 된 구성 했다. 먼저 최근 인기 있는 게임인 MMORPG 로스트아크를 테스트했다. FHD 해상도에서 144Hz로 진행했으며 비 전투시 130프레임, 전투시 100프레임 내외를 유지했다. 게임 접속시 로딩이나 레이드에서도 빠른 반응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서 배틀그라운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안티 / 텍스쳐 / 거리만 울트라 옵션을 선택하고 나머지는 매우 낮음으로 설정한 국민 옵션으로 테스트했으며 평균 110프레임 내외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입장 로딩 시간도 HDD에 비해 빨라졌다.









    배틀그라운드 테스트







    ■ 안정적이고 빨라졌다. 'WD BLUE SSD'




    지금까지 WD BLUE 3D SSD 250GB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3D NAND TLC 메모리와 컨트롤러를 탑재한 제품으로 최대읽기 560MB/s 최대 쓰기 530MB/s의 속도를 가진 준수한 성능의 제품이다.

    현재 5만3천 원대 가격에 판매 중이라 가성비는 논할 이유가 없을 정도. 오래된 PC나 노트북을 빠른속도로 즐기고 싶거나 새로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WD BLUE 3D SSD 250GB를 선택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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