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로 전시된 조텍 'RTX2080Ti ArcticStorm' 대만게임쇼 현장

포토뉴스 | 송성호,원동현 기자 |



올해로 17주년을 맞이한 대만 최대의 게임쇼, TPGS(TaiPei Game Show 2019)가 본격 막을 올렸다. 대만 게임쇼는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참가사 라인업의 신작과 더불어 다양한 인디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회인데 올해도 많은 참관객이 몰려 발딛을 틈이 없는 모습이었다.

게임 전시회에는 매년 다양한 하드웨어 업체가 참가해 왔는데 올해는 대만 게임쇼 역사상 처음으로 엔비디아가 참가해 관심을 끌었다. 특히, 엔비디아 부스에서는 지포스 RTX 2080Ti AMP 익스트림이 탑재된 조텍의 하이엔드 게이밍 데스크탑 'MEK ULTRA' 제품이 다수 전시되어 참관객이 직접 해당 제품을 테스트 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또한, 지난 CES2019에서 처음 공개되어 국내에서 큰 주목을 받은 조텍의 새로운 그래픽카드 '지포스 RTX 2080Ti ArcticStorm'이 써멀테이크 부스에 등장해 참관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조텍 RTX 2080Ti ArcticStorm은 수냉 쿨링 시스템이 융합되어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제품으로 정교한 디자인과 화려한 LED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제품이다.

대만 게임쇼 써멀테이크 부스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조텍의 새로운 그래픽카드 '지포스 RTX 2080Ti ArcticStorm'이 탑재된 커스텀 PC가 전시되어 화려한 모습을 뽐내기도 했다. 다양한 부스에 전시된 조텍의 제품.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 엔비디아 부스에는 조텍 하이엔드 데스크톱 MEK ULTRA가 전시되었다



▲ 조텍이 작년 지스타에서 처음 선보인 하이엔드 데스크톱 'MEK ULTRA'에는



▲ 조텍 2080Ti AMP 익스트림이 탑재되었다



▲ 현장에는 다수의 조텍 데스크톱이 전시되어 참관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었다



▲ 또한, 써멀테이크 부스에서는 조텍의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



▲ CES2019에서 처음 공개되어 많은 주목을 받은 'RTX2080Ti ArcticStorm'



▲ 커스텀 PC와 함께 구성된 조텍 RTX 2080Ti ArcticStorm







▲ 정교한 디자인과 화려한 LED가 돋보인다







▲ 써멀테이스 부스에서는 다양한 커스텀 PC가 전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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