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 출시

게임뉴스 | 송성호 기자 | 댓글: 11개 |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는 앞서 출시된 GTX 1660 Ti와 1660과 함께 새로운 튜링 GPU 아키텍처 제품군 라인업인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NVIDIA GeForce GTX 165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포스 GTX 1650은 성능과 전력, 비용 간 균형을 맞추기 위해 신중하게 설계된 'TU117' 튜링 GPU를 활용한다. TU117에는 성능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모든 튜링 쉐이더(Turing Shader) 혁신이 포함돼 있으며, 여기에는 동시 부동 소수점, 정수 연산, 대규모 L1 캐시를 갖춘 통합 캐시 아키텍처, 어댑티브 쉐이딩(Adaptive Shading) 지원이 포함된다.

이 새로운 설계로 지포스 GTX 1650은 복잡한 쉐이더를 갖춘 최신 게임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며, 1080P 해상도에서 GTX 950 대비 2배 빠른 성능, GTX 1050보다 70% 빠른 성능을 보인다.

또한, GTX 1650의 소비 전력(TDP)이 75와트에 불과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외부 전원 커넥터도 필요 없다. 그러므로 구형 GPU를 아직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겐 가장 쉬운 업그레이드 방법이 될 수 있다.

GTX 1650은 성능, 설계, 효율성의 조합으로 PC 시스템의 이상적인 GPU로,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를 위한 G-SYNC 화면과 낮은 입력 지연(input lag)으로 PC게임에 첫 발을 내딛는 게이머들에게 적합하다. 896 쿠다(CUDA) 코어와 12-비트 메모리 버스를 갖춘 4GB GDDR 메모리를 장착했으며, 통합 메모리 대역폭은 128GB/초이다. 베이스 및 부스트 클록은 각각 1,485MHz, 1,665MHz이다.

지포스 GTX 1650은 오는 4월 23일부터 엔비디아 파트너사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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