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8'에서 라이젠 및 라데온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PC 체험존을 마련했습니다. 이엠텍 부스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고사양 게임 플레이를 위한 라이젠7 2700X 및 2600X 그리고 프리싱크가 지원되는 라데온 그래픽 카드가 장착된 하이엔드급 PC를 체험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올해는 '포트나이트', '배틀그라운드', '로스트아크' 등 PC게임이 게이머의 관심을 받으면서 PC 게이밍 하드웨어 부스도 활기가 넘쳤습니다. 국내 하드웨어 브랜드인 이엠텍은 지난해 보다 더 큰 부스를 구성해 관심을 모았는데요, 자체 브랜드 뿐만 아니라 PC 하드웨어 시장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라이젠 프로세서 출시 후 사용자의 관심을 받고있는 AMD는 직접 부스를 차리지는 않았지만 행사장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엠텍 부스에서는 이벤트 매치를 위해 16석의 이벤트존이 구성되었는데 AMD '라이젠' CPU가 탑재되었습니다. 또한, 넥슨 부스에 별도로 'AMD CPU 부스'가 마련되어 다양한 SNS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향상된 성능으로 높은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는 AMD 라이젠 CPU. 지스타 2018에서 어떤 모습으로 참관객을 맞이하고있는지 사진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11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 2018이 진행됩니다. 현지에 투입된 인벤팀이 작은 정보 하나까지 놓침없이 전해드리겠습니다. ▶ 인벤 지스타 2018 뉴스센터: https://goo.gl/gkLq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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