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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강력한 대미 장식! 후반 노리는 세트-카르마 덱
지난 확장팩 업데이트를 통해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는 새로운 챔피언 카드가 추가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세트는 협곡에서 볼 수 있었던 2중 스턴과 궁극기 대미 장식은 물론, 큰 피해를 입었을 때 버티는 능력까지 카드 형식으로 잘 구현해낸 챔피언입니다. 출시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세트는 나름 괜찮은 성과를 내고 있는 챔피언 카드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카...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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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첫술에 배부른 챔피언 카드 사미라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 4.3.0 패치가 적용되었습니다. 이번 패치에서는 소환사의 협곡에서 친숙한 사미라, 세트 외에 룬테라에서 고유의 '잭'이 챔피언 카드로 등장했습니다. 이외에도 이번 패치부터 PVP 대전에 로테이션이 적용되는 큰 변화도 있죠. 다수의 특정 카드들이 사용 금지가 되는 로테이션 규칙은 PVP 대전에서 기본이 되며, 이와 별개로 모든 카드를...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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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명소는 물론 넥서스까지 부수는 직스-탈리야 덱
소환사의 협곡에서는 별다른 인연이 없을 것 같은 직스와 탈리야는 레전드 오브 룬테라 세계에선 명소로 묶인 챔피언입니다. 이 둘은 레벨 업 조건에 명소가 들어가는 것은 물론, 각자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기 위해 명소를 활용합니다. 처음 등장했을 때에도 둘은 어울리는 조합으로 주목 받았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명소 관련 카드들이 추가되면서 직스-탈리야...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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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돌아온 모노 데마시아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덱 구성은 일반적으로 두 종류의 지역 카드를 혼합해 구성합니다. 지역 구성에 특별 규칙이 적용되는 특정 챔피언들을 제외하면, 하나의 덱에는 두 개의 지역만 섞일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카드도 제한됩니다. 따라서 가능한 넓은 카드 풀을 이용하기 위해 2개 지역의 카드들로 덱을 짜는 것이죠. 다만 오직 하나의 지역 카드만을 사용하...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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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이것이 그림자 군도식 어그로 덱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어그로 덱의 대명사는 녹서스 지역일 겁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도 상당히 강력한 어그로 덱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림자 군도 역시 강력한 어그로 성능을 자랑하는 지역입니다. 녹서스와 일부 카테거리를 공유하는 거미와 공포 중심의 공격 유닛 구성, 그리고 그웬 업데이트와 함께 등장한 신성 키워드는 그림자 군도의 어그로 능력을 대...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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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완벽한 창과 방패! 레오나-케일 덱
챔피언 카드 케일은 처음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 출시 되었을 때에는 그다지 주목 받지 못했습니다. 협곡에서의 모습 그대로 성장형 챔피언이라는 점은 케일의 매력이긴 했지만, 높은 소환 코스트와 활약하기 위해 제한적인 카드 구성이 케일의 발목을 잡았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케일과 잘 어울리는 카드들이 발굴 되고, 얼마전 패치에선 케일의 능력치를 낮추는 대신 소...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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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패치로 벌크 업! 단련을 좋아하는 잭스-오른 덱
최근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 4.1.0 패치가 적용되었습니다. 해당 패치에선 신규 카드는 2장만 추가 되었지만, 챔피언 카드를 포함한 기존 카드들이 다수 수정되면서 새로운 덱 메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잭스와 오른은 각각 직접 상향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관련 카드들이 여럿 강화되면서 두 챔피언 중심의 덱이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패치로...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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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해오름과 어그로의 만남! 카타리나-레오나 덱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서 챔피언 레오나 카드는 해오름 키워드를 대표하는 챔피언입니다. 다만 출시 초기에는 수비에 치우친 능력치 배분과 해오름의 기절 효과를 이용한 빅덱의 시간벌이 용도로만 사용되는 측면도 있었죠.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레오나에 도전자 키워드가 추가되고, 2레벨 상태에선 조건부로 보호막을 획득할 수 있게 되면서 그녀의 성능이 상향 되었음은 물론...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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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버리고, 강화하고! 징크스-룰루 어그로 덱
최근 레전드 오브 룬테라 랭크 게임에서 징크스-룰루 조합의 어그로 덱이 좋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버리기 덱의 핵심 챔피언으로 활약한 징크스는 물론, 버리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저코스트 유닛들을 강화해 사용할 수 있는 룰루가 조합되면서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죠. 새로운 카드들이 추가되면서 징크스 중심의 버리기 덱에도 메크 요들이 추가되고,...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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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룬테라 판 엑조디아? 파편 모으면 이기는 라이즈
리그 오브 레전드 출시 초기부터 함께해오며 많은 유저들에게 친숙한 라이즈는 지난 확장팩에서 레전드 오브 룬테라 챔피언 카드로 구현되었습니다. 다만 같은 시기 출시된 아트록스가 여기저기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는 것과 달리, 라이즈는 한정된 사용처와 낮은 승률로 고통 받고 있네요. 카드로 구현된 라이즈는 세계룬과 관련된 배경 설정을 충실히 구현했습니다. 룬테라...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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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왕귀의 로망, 케일 덱
마지막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챔피언 중에선 아트록스가 두드러지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신규 챔피언 라이즈-케일은 아직까지 승률 면에서 어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케일은 대표적인 성장형 챔피언으로, 후반 왕귀 테마가 중심이 됩니다. 공격력을 강화해 무기 강화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특히 성장한 케일의 위력미 매력적인 덱입니다. 케일의...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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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다르킨 시너지 최대로! 케인-아트록스 덱
새로운 업데이트로 레전드 오브 룬테라 카드에 새로운 챔피언들이 추가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아트록스는 이전에 추가된 장비 타입 카드나 다르킨 종족 카드 스펙트럼을 한층 늘려주는 핵심 챔피언이죠. 아트록스는 특히 등장 직후부터 기존의 광신도-다르킨 특징을 가진 케인과 뛰어난 시너지를 발휘하며 빠르게 메타에 안착하기도 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흡혈 능력을...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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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선세력의 대표 주자? 명예를 사랑하고 마법을 배척하는 '데마시아'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하는 챔피언들은 저마다 출신 지역과 소속이 있습니다. 인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끼치는 부분은 아니지만, 게임을 즐기다보면 이런 설정을 알아가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이죠. 다양한 챔피언들이 소속된 LoL의 지역, '데마시아'부터 하나씩 살펴봅니다. 서로의 가치를 위해 싸우는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에서 절대 선이나 절대 악은 없습니다....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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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오로지 공격! 카라티나-그웬 어그로 덱
새로운 챔피언, 카드들이 추가되면서 레전드 오브 룬테라 덱 메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챔피언들을 중심으로 한 덱들도 흥미롭지만, 기존 카드들과 어우러져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덱들도 계속해서 발굴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카타리나-그웬 어그로 덱 역시 여러 효율 좋은 카드들이 조합된 덱 중 하나입니다. 공격 효율이 뛰어난 신성 카드들과 공...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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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추가 공격과 환상의 시너지! 베인-그웬 덱
룬테라의 챔피언 카드로 합류한 베인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베인의 특수 스킬 구르기는 아군에게 장비 카드를 장착 시키면서, 동시에 추가 공격 기회를 부여하죠. 이런 다양하고 유용한 특징 덕분에 베인은 여러 덱에서 윤활유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살펴볼 덱은 베인-그웬 덱입니다. 그웬은 신성 덱의 핵심 챔피언으로, 신성 키워드 특성 상 많은 공...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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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이즈리얼의 새친구, 세라핀
확장팩 추가 업데이트로 등장한 챔피언 중 세라핀은 주문 사용에 잘 어울리는 챔피언입니다. 특히 2코스트 이하의 저코스트 주문에 특화되어 높은 코스트 주문을 사용할 때 강력한 제이스와 결이 다른 주문 특화 챔피언이죠. 저코스트 주문에 특화되었다는 특징 덕분에 세라핀은 기존의 주문 덱의 스페셜 리스트 이즈리얼과 좋은 궁합을 자랑합니다. 많은 주문을 난사할 때...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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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구르는 베인과 불지르는 럼블
다르킨 전설:지배 확장팩 두 번째 업데이트로 새로운 챔피언들이 등장했습니다. 그중에서는 소환사의 협곡에서 람머스와 함께 구르는(?) 것으로 유명한 베인도 포함되어 있었죠. 협곡에서 구르기 스킬을 활용해 현란한 공격을 이어가는 베인은 룬테라에서도 구르기 주문을 생성해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는 형태로 구현되었습니다. 또, 구르기를 사용할 때 아이템을 장비할 수...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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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더 강해져서 돌아온 피오라
레전드 오브 룬테라엔 최근 다르킨 전설:지배 확장팩의 두 번째 업데이트가 적용 되었습니다. 새로운 챔피언 3종을 추가하며 새로운 덱 메타의 부상이 기대되는 상황이죠. 하지만 신규 카드 외에도 최근 눈여겨볼만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난 3.16 패치에선 여러 카드들의 밸런스 조정이 적용되었습니다. 특히 피오라의 변화는 최근 유행하는 덱 메타를 바꿀정도로 큰...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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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주문이 곧 힘! 마스터 이-카르마 덱
지난 확장팩에서 추가된 챔피언 중 마스터 이는 초기 성적이 가장 좋지 못했던 챔피언 중 하나입니다. 낮은 카드 위력 때문에 신규 챔피언 카드임에도 낮은 사용률을 보이며 체면을 구겼었죠. 최근 패치로 마스터 이가 소폭 상향되고, 다른 경쟁 카드들이 하향되면서 이전보다 마스터 이를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이 관찰 되고 있습니다. 주문이 잘 어울리는 챔피언...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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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요들 마법사 듀오! 노라-베이가 덱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 챔피언 카드로 구현된 노라는 유미의 주인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동시에 요들 종족 마법사이기도 합니다. 또 LoL 세계관에서 요들 종족 마법사라고 하면 베이가를 빼놓으면 섭섭할테죠. 노라-베이가는 요들 마법사라는 공통점 외에도 카드 성능상 좋은 궁합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차원문 소환을 통해 초중반을 책임지는 노라와 게임 후반 캐리를 맡...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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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요! 무기의 달인 잭스 덱
'다르킨 전설: 각성'에서 새로운 카드 종류로 '장비'가 등장하며 레전드 오브 룬테라 덱 체계에도 변화가 생겼죠. 특히 장비와 관련된 키워드, 급조는 손에서 사용한 유닛을 변신 시키는 평행의 시간선과 뛰어난 궁합을 자랑하며 메타 덱으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장비와 관련된 신규 챔피언 잭스를 바이와 함께 사용하는 장비 덱을 살펴봅니다. 잭스 역시 급...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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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유미의 주인 노라 등장! 차원문으로 끊임 없이 소환하자
지난 레전드 오브 룬테라 확장패, '다르킨 전설: 각성'에선 스토리 설정상 과거 유미의 주인으로 언급된 '노라'가 챔피언 카드로 등장했습니다. 과거 세나나 요네처럼 노라는 리그 오브 레전드보다 룬테라 카드로 먼저 등장하게 된 것이죠. 특히 세나와 요네는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으로 구현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 협곡에 등장하지 않은 노라는 현재로선 룬...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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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오른 합류로 리뉴얼! 새로워진 평행의 시간선 덱
레전드 오브 룬테라 덱 리스트 중에는 추종자 랜덤 변신 효과로 챔피언 카드가 아님에도 덱의 한 축을 담당하는 카드가 있습니다. 바로 평행의 시간선 덱이죠. 평행의 시간선은 1코스트 집중 주문 카드로 사용 후 게임 종료까지 매 라운드 처음 소환하는 유닛을 같은 코스트의 다른 유닛으로 선택하여 변신시킬 수 있는 카드입니다. 최근 '다르킨 전설: 각성' 확장팩이...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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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너프 걱정 없는 뽀삐-타릭 덱
얼마전 적용된 밸런스 패치로 그동안 핵심 메타 픽으로 활약했던 몇몇 덱들의 파워 균형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에 따라 하향 목록에 이름을 올리지 않아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높아진 덱들의 활용 가치도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덱은 지난 밸런스 패치에 영향을 받지 않고 높은 승률을 보이며 사용률을 높여가고 있는 뽀삐-타릭 덱입니다. 어그로-미드 레인...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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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촉수와 정령의 환상 궁합, 바드-일라오이 덱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 여러 챔피언 출시가 계속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원 조합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바드-일라오이 조합은 바드의 뛰어난 능력치 강화와 이를 활용하기 좋은 강력한 포텐셜을 가진 일라오이의 능력으로 많은 사용률과 높은 승률을 자랑하는 덱입니다. 정령과 함께하는 바드와 수염 달린 여신 나가카보로스를 섬기는 일라오이의 의외...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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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신챔 삼인방 중 최약체? 이블린-비에고 덱
레전드 오브 룬테라 신규 확장팩 '저편에서 온 힘'에선 신규 챔피언 3종을 포함한 여러 키워드, 카드가 추가 되었습니다. 채용에 제한이 붙고, 덱의 핵심 역할을 차지하는 챔피언은 특히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얼마전 신규 챔피언 삼인방 중 카이사-그웬을 살펴보았죠. 두 챔피언은 최근 대전에서 높은 승률을 기록하기도 하는 등 활약하고 있는 반면, 마지...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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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신종 어그로 등장! 엘리스-그웬 어그로 덱
신규 챔피언 삼인방 중 하나인 그웬은 신성 키워드를 바탕으로 어그로 덱에 새로운 가지를 뻗어 냈습니다. 사망 후 발동하는 신성 키워드는 계속해서 중첩되는 일종의 공격력 버프입니다. 해당 버프 수치에 따라 아군이 공격할 때 첫 번째 공격 유닛의 공격력을 강화하죠. 신개념 공격력 버프 키워드 신성과 챔피언의 특수 능력으로 새로운 어그로 덱을 만들고 있는 엘리스...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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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카이사 한스푼 첨가? 진화 추가된 아크샨-카이사 덱
얼마전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 새로운 확장팩 '저편에서 온 힘'이 적용되었습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이블린-카이사-그웬 3종의 신규 챔피언이 추가되었고, 이외에 다양한 일반 카드들도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특히 신규 챔피언들은 각각 새로운 근원 효과와 진화-신성이라는 신규 키워드도 가져오면서 덱 메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에 가장 먼저 살...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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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스킬과 주문으로 상대를 요리! 애니-트페 스킬 덱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확장팩을 통해 챔피언 애니가 합류하면서 새롭게 스킬 활용 중심의 덱들도 빛을 보고 있습니다. 스킬은 일부 유닛 카드의 특수 효과로, 주문처럼 발동하는 효과를 말하며, 카드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애니는 이런 스킬 효과는 물론, 즉발에 비해 발동이 느려 하휘 호환으로 취급되는 신속-집중 주문을 활용하기 좋은 챔피언입니...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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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버프는 역시 데마시아! 뽀삐-자르반과 함께하는 바드 덱
세계를 걷는자 확장팩에서 추가된 바드는 버프 특화형 챔피언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아군 강화를 테마로 한 지역으로는 기존의 데마시아를 꼽을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초창기 바드는 데마시아 지역의 갈리오와 조합해 사용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최근 덱 메타가 최적화되면서 바드를 사용한 버프 덱 또한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변화했습니다. 여전히 버프 특화에 어울...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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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노예가 핵심! 얼음 노예 늘리는 리산-탈리야 덱
새로운 카드가 추가되거나, 밸런스 변경이 지속되면 새로운 덱이 아닌 기존 덱에도 변화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최근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는 리산드라-탈리야 덱 역시 이러한 덱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규 카드들을 추가해 사용하는 리산드라-탈리야 덱의 최근 트렌드는 얼음 노예가 핵심입니다. 기존에도 얼음 노예 활용은 중요했지만, 새로운 카드들을 사용...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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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룬테라의 새로운 듀오, 문어+여자 '일라오이-럭스' 덱
나가카보로스, 문어 촉수의 형상의 힘을 사용하는 일라오이가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 챔피언 카드로 합류 했습니다. 일라오이의 촉수는 소환사의 협곡에서 일라오이의 상징이자, 챔피언 성능의 핵심을 차지하는 부분이죠.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서 구현된 일라오이도 이런 점을 반영했습니다. 일라오이가 사용하는 촉수는 일라오이와 분리되어 별개의 유닛이 되고, 촉수가 강할 때...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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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새로운 버프 덱 바드-갈리오 등장!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신규 확장팩 세계를 걷는 자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변화는 역시 '룬테라' 챔피언의 등장입니다. 룬테라로 분류되는 챔피언들은 기존 지역으로 구분되는 덱 체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온 이들이죠. 룬테라 챔피언으로 얼마전 소개해드린 진 이외에 바드 역시 매력적인 룬테라 챔피언입니다. 진이 스킬 유닛과 신속&집중 주문에 치중한 덱이라면, 바드는...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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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어쩌다 이런 조합이? 애니-진 스킬 덱
새로운 시스템 룬테라 진영과 챔피언을 포함한 신규 카드들이 추가된 세계를 걷는자 확장팩이 추가 되면서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는 새로운 덱들이 등장해 활약하고 있습니다. 신규 챔피언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애니-진 조합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협곡에서의 챔피언만 보면 특별히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챔피언도 레전드 오브 룬테라 세계에선 의외의 조합을 이루며 스킬과...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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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이 하나의 진형처럼! 룬테라 세계를 걷는 자 확장팩 개발자 Q&A
룬테라의 신규 확장팩 세계를 걷는 자에선 기존에 없던 독특한 덱 시스템이 추가 되었다. 기존에는 각각의 카드가 소속된 지역을 최대 2종까지 골라 덱을 구성했었다. 하지만 이번에 추가된 챔피언 '바드'와 '진'은 일반적인 카드 지역에 속하지 않고, 자기 자신이 일종의 지역 역할을 하는 '근원' 키워드를 제공한다. 근원 키워드는 일반적인 지역을 대신해 특정...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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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상향 받은 말파이트 덱을 써보고 싶다면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다양한 챔피언들이 카드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저마다 협곡에서의 특징을 카드로 맛깔내게 살려내 리그 오브 레전드와 레전드 오브 룬테라를 모두 플레이 하는 유저에게 더 풍부한 게임 경험을 제공하죠. 하지만 이렇게 구현된 챔피언 카드들이 모두 똑같이 유저들의 사랑을 받지는 않습니다. 유저 취향에 따라 손에 맞지 않거나,...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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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더 '정예'다워진 모노 데마시아 덱
최근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 대규모 업데이트가 적용되면서 기존에 잘 사용되지 않던 비주류 덱들이 새로운 메타 덱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일부 보완이 필요했던 지역에는 소수의 신규 카드가 추가되면서 가려운 부분을 긁어 주기도 했고요. 이런 추세에 과거 유행했던 모노 데마시아 클래식 덱도 편승했습니다. 모노 데마시아 덱은 게임 출시 초기부터 있었던 테마로, 주로...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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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무거운 주문은 '제이스'에게 맡겨주세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망치와 총 두가지 폼을 오가며 싸우는 것이 특징이 제이스는 룬테라에서도 선제공격, 도전자 키워드를 선택하는 특징이 반영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룬테라에서 제이스의 특징은 그것뿐은 아니죠. 챔피언 카드 제이스는 레벨 업을 통해 6 마나 이상의 무거운 주문을 사용할 때 강력한 유니크 효과를 발동하는 특징도 가지고 있습니다. 마법 공학의 달...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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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룬테라 근본 조합! 다시 떠오른 퀸-미포 덱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명품 듀오 퀸과 미스 포츈이 다시 한 번 뭉쳤습니다. 퀸과 미스 포츈은 룬테라에 처음 챔피언 카드로 등장했을 때 부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짝궁으로 활용된 조합입니다. 하지만 유행이 지남에 따라 점차 덱 사용률이 줄어 들었었죠. 하지만 최근 퀸-미포 덱의 사용률이 다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새로운 테마를 위해 등장한 신규 카드가 퀸...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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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버프는 못참지! 강해진 리븐-빅토르 덱
얼마전 적용된 3.4.0 패치로 레전드 오브 룬테라 세계에 새로운 덱 메타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챔피언을 포함한 다수 카드의 밸런스 조정 덕분이죠. 빅토르도 밸런스 조정의 덕을 본 챔피언 중 하나입니다. 원래 빅토르는 자체 버프를 위해 지속적으로 1마나를 소모해야 했는데, 이점을 개선하면서 대폭 활용도가 늘었습니다. 이번에는 버프로 더 강해진 빅토르를...
게임뉴스 | 기자: 양동학 | 작성시간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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