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전 두 번째 날이 시작됐습니다. 1일차보다 재미있는 경기와 다양한 이벤트로 현장의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선수들, 관객들도 모두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미국 로스엔젤레스 경기장의 분위기를 담아봤습니다. 이번 대회 최고의 자존심 싸움인 한국과 중국 대표는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결과는 한국 대표의 승리였습니다.
인기 챔피언 티모의 등장과 북미 대표 봇 듀오인 '아프로무'와 '더블리프트'의 포옹까지! 화기애애한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