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축제의 마무리! 웃음만이 함께한 LoL 올스타전 4일 차 풍경기

포토뉴스 | 양예찬 기자 | 댓글: 56개 |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2015 LoL 올스타전이 모두 끝났습니다. 1:1 토너먼트, 각종 스페셜 모드, 그리고 지역 대항전이 진행되면서 팬들은 더 뜨거운 환호를 보냈고, 선수들의 친분도 깊어지면서 그야말로 올스타전 현장은 축제의 장이 됐죠.

1:1 토너먼트를 제패한 '비역슨', 유럽에게 복수에 성공하며 지역 대항전을 제패한 한국 지역 대표팀 그리고 치열한 승부 끝에 승리를 거둔 팀 대만, 한국, 북미의 팀 파이어까지! 최고조에 달한 열광과 작별의 순간의 아쉬움이 교차하는 마지막 풍경기를 공개합니다.




▲ 마지막 일정 관람을 위해 입장하는 팬들!



▲ 야외 무대에서도 준비가 한창입니다






▲ LoL은 사실 10:10 게임? 팬들의 환호를 받은 Tandem 모드!






▲ 게임을 플레이하는 선수들 역시 '즐겜 모드'네요






▲ '페이커' 이상혁 선수에게 오늘도 시기와 질투를 느낍니다






▲ 한 곳으로만 시선이 쏠리는 건 기분 탓이겠죠?



▲ 끼요옷!



▲ 나도 끼요옷!



▲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은 남자의 우정을 나눕니다



▲ 흐려진 날씨를 맞이하며 야외 무대로 장소를 옮깁니다



▲ 1:1 토너먼트 준비에 한창인 '프레이' 김종인 선수!



▲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으나



▲ 졌네... 시무룩...



▲ 하지만 이건 축제일 뿐! 양 선수는 포옹하며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합니다



▲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지만 LoL을 향한 팬들의 열정을 막지는 못하는군요



▲ 계속해서 '프로겐' VS '더블리프트'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 눈덩이 맞췄는데 왜 내가 본진까지 끌려가죠? 황당한 해프닝을 겪은 '프로겐'



▲ 황당하긴 승자인 '더블리프트'도 마찬가지



▲ "네가 그랬지?", "저, 저 아닌데요..." 재재경기 끝에 '더블리프트'가 승리합니다



▲ 쏟아지는 비를 피해 실내로 다시 무대를 옮깁니다



▲ 너희가 있는 그 자리가 내 자리였어야 해...



▲ 1:1 토너먼트 결승을 앞두고 전용준 캐스터의 난입!



▲ 사실은 이벤트였습니다! 경기를 시자아아악 하겠습니다!



▲ 1:1 토너먼트 영광의 우승은 TSM의 '비역슨'에게 돌아갑니다



▲ TSM 내전이어서 그런지 인터뷰 분위기도 유쾌하네요



▲ 올스타 중의 올스타 멤버들의 대결!



▲ 승패는 갈려도 모두가 웃는 얼굴입니다






▲ 하악...



▲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편한 분위기



▲ 승리 팀은?



▲ 한국 팀의 마지막 승리로 팀 파이어 우승!



▲ '후니'와 '프레이' 뜨거운? 포옹



▲ 빛나는 제드 플레이를 보여준 '우리 형'



▲ '다이러스'도 승자의 기쁨을 즐기고 있습니다.






▲ 팬들과 함께하는 올스타전 마지막 시간



올스타전 취재 (=미국 로스앤젤레스)
양예찬(Noori)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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