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톤을 빨리 깨면 상금 2백만원이! PvE리그 결승전 풍경기

게임뉴스 | 남기백,여현구 기자 | 댓글: 7개 |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Premier League 2016 DPL 안톤 모드 결승전이 11월 18일(금) 오후 12시 20분 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던파 최초 PvE리그며 안톤 던전을 가장 빠르게 공략한 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결승전 진출팀에겐 50만원, 준우승팀은 100만원, 우승팀은 200만원을 지급합니다.

풍부한 해설로 생중계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해줄 이태윤 캐스터, 정준 해설위원과 안성호 해설위원이 준비됐으며, 무대에 등장하는 팀은 '저분만쎄요', 'Serious', '범석아 사랑해', '군산핵주먹'까지 총 4팀입니다.

불쑥 다가온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이곳 벡스코 날씨는 유난히 따뜻합니다. 아마 현장을 찾아오신 던파 팬 유저들의 응원이 아닐까요? 오늘도 멋진 경기가 치러졌던 벡스코 결승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 군산핵주먹 팀의 소개가 시작됩니다.



▲ 강화 아이템에 눈길이 가요~



▲ 아.. 빨리 안톤 뛰고 싶다.









▲ 결승보다 이기가 중요하나 봅니다.



▲ 메챠를 사랑하는가 봅니다.






▲ 안톤 도전 시작!



▲ 준비된 자리는 부족했지만, 서있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 엄청난 콤보로 던전을 클리어 중이네요.



▲ 긴장감이 흐르는 4명이 보입니다.



▲ 오늘은 내가 캐리한다.



▲ 오늘 결승전을 빛낼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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