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19'가 금일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문한 많은 관람객이 이번 지스타에서 선보일 다양한 신작들과 재밌는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입장을 서두르고 있었는데요.
올해 지스타에서 유독 붐비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펄어비스' 부스입니다. B2C에는 처음 참가하는 펄어비스는 게임사 단일 부스로는 올해 지스타에 가장 큰 규모로 참여하며 MMORPG를 포함한 신종 4종(섀도우 아레나, 붉은 사막, 블랜 8, 도깨비)을 공개하고 검은 사막, 이브 온라인, 섀도우 아레나 시연존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시연존 외에도 '펄어비스 스토어'도 빼놓을 수 없네요. 펄어비스 스토어에서는 귀여운 흑정령 굿즈를 잔뜩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대규모 부스와 4종의 신작, 펄어비스 스토어까지 지스타 2019의 펄어비스 부스를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삼성 갤럭시와 함께한 모바일 시연부터 콘솔까지
흑정령이 이렇게 귀엽습니다.
※ 11월 14일부터 11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 2019가 진행됩니다. 현지에 투입된 인벤팀이 작은 정보 하나까지 놓침없이 전해드리겠습니다. ▶ 인벤 지스타 2019 뉴스센터: https://bit.ly/2plxEaj
desk@inven.co.kr
페이지 구독하기
다른 기사 보기
기사 제보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