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운 날씨를 녹이던 지스타 2019 크래프톤 야외 부스의 열기!

포토뉴스 | 유희은 기자 |
많은 게임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화려하게 개막한 '지스타 2019'의 첫 날이 밝았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는 14일 개막식부터 인파가 몰려 흥행을 예고했는데요.

내부 행사도 좋지만 지스타에 왔다면 야외 부스 구경 역시 빼놓을 수 없죠?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있는 부스를 가보니 게임 제작 스튜디오 연합 브랜드인 크래프톤 야외 부스의 이벤트 진행이 한창이었는데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관람객이 다 함께 재밌게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B2C 부스와 야외 부스의 연합을 통해 슬로건인 '따로 또 같이'를 보여준 크래프톤 야외 부스의 모습을 사진으로 준비해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 게임 제작 스튜디오 연합 '크래프톤' 야외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 본격적으로 둘러보기 전 펍지 포토존에서 한 컷 찍고 갈게요~



▲ 첫 번째 체험, 트램폴린존입니다. 트램폴린 위에서 재밌게 사진을 찍을 수 있죠.



▲ 발랄한 포즈를 선보이는 관람객



▲ '끼요옷'



▲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프리 드링크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요구르트맛 탱탱곤약



▲ 게임 시연존에서 신작 체험도 하고






▲ 핀버튼 존에서 또 한번 선물 챙겨가기!






▲ 배그 크레인존에서 또 선물을 뽑아갈 수 있습니다. 정말 선물이 쏟아진다는 표현이 맞네요.



▲ 저는 일단 치킨이 탐납니다.






▲ 게임 속 장비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배틀그라운드 포토존






▲ 과연 이 듀오는 몇 킬을 할 수 있을지!



▲ 마지막으로 관람객들의 협동심을 필요로 하는 단체게임 존입니다.



▲ 특히 인기가 아주 많았죠.



▲ 다같이 힘을 모아 챌린지를 성공하면 선물이 또, 또, 또 우수수!



▲ 크래프트 내부 부스에 들르기 전, 야외 부스에도 꼭 들러 많은 상품 챙겨 가세요~



11월 14일부터 11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 2019가 진행됩니다. 현지에 투입된 인벤팀이 작은 정보 하나까지 놓침없이 전해드리겠습니다. ▶ 인벤 지스타 2019 뉴스센터: https://bit.ly/2plxE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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