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콕!] 그림 그리기 참 쉽죠? '파스포투트'

동영상 | 유희은 기자 | 댓글: 17개 |

"게임 기자들은 평소 무슨 게임 하시나요?"

모두 어렸을 때 한 번쯤 화가를 꿈꿔본 적 있으시죠? 하지만 우리의 손은 '금손'이 아니기에 그 꿈을 금방 접었을지도 모릅니다. 현실에서는 안 되는 꿈, 게임에선 모두 이룰 수 있습니다. 바로 파스포투트(Passpartout: The Starving Artist)에서 말이죠.

파스포투트는 길거리 예술가가 되어 직접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을 판매하며 성장하는 게임입니다. 한글화도 완벽하게 되어있어 내 그림을 '극혐'이라고 말하며 신랄하게 평가하는 구매자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유명 아티스트가 되어 초호화 갤러리에서 멋들어지게 그림 그리는 묘미도 있죠.

실력은 모두 거기서 거기지만 '너보단 낫다'라고 우기는 인벤의 다섯 기자가 뭉쳐 그림 뽐내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엔 누가 제일 잘 그렸나요? 배고픈 다섯 예술가의 작품, 함께 보시죠!


















▲ 충격) 이중에 미대 출신이 두명이나 있다는 사실! 과연 그 둘은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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