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기] 치킨을 먹게될 최후의 1인은 누구?! 지스타 배틀그라운드 부스 풍경

올 한해를 빛낸 최고의 게임을 꼽아보라 하면 두말할 것 없이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를 떠올리게 됩니다. '배틀그라운드'는 15일,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도 대상을 포함한 6관왕을 차지하여 명실상부 인기 절정의 게임임을 입증했는데요.

최고의 게임이 우리나라 최고의 게임쇼에 빠질 수 없겠죠? 금일(16일)부터 부산에서 진행하는 '지스타 2017'에서도 '배틀그라운드'의 부스가 당당하게 위엄을 뽐냈습니다.

오늘은 유저들의 참가로 이루어지는 유저 이벤트전만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반응이 상당히 뜨거웠습니다. '치킨'을 차지한 게이머는 누구일지? 지스타 2017 '배틀그라운드' 첫 날 부스 풍경을 함께 보시죠.

▲ 깔끔한 디자인의 '배틀그라운드' 부스

▲ 이 곳은 곧 관람객들로 가득차게 됩니다.

▲ 입장이 시작되고, 많은 게이머들이 '배틀그라운드' 체험을 위해 줄을 서있네요.

▲ 사망 시 'ALIVE' 등이 꺼지는 시스템! 전 시작하자마자 꺼졌습니다.

▲ "아직은 살아있다.."

▲ 시작되기 직전 긴장을 푸는 참가자들

▲ 기념 셀카도 잊지않고 '찰칵~V'

▲ 이번 이벤트전 진행에는 미모의 게임 캐스터 '레나'님과

▲ '김동준' 해설위원이 재치있는 진행을 선보였습니다.

▲ 관람객이 함께 경기를 지켜보며 덩달아 긴장..

▲ 대기줄이 끊이지 않는 유쾌한 '배틀그라운드' 유저 이벤트 매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