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공인대리점, 5월 가정의 달 맞이 ‘나만의 PC’ 구매 프로모션 실시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
자료제공 - 인텔




인텔 공인대리점 코잇(대표: 손창조), 피씨디렉트(대표: 서대식), 인텍앤컴퍼니(대표: 서정욱)등 3사가 오는 6월 8일까지 5월 가정의 달 맞이 ‘나만의 PC’ 구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컴퓨존, 샵다나와, 아이코다, 조이젠, 한성컴퓨터, 오마이피씨, 마켓인벤, 행복쇼핑, 피씨포올, 아이컴프리, 가이드컴, 아싸컴, 영재컴퓨터, 아이티엔조이, 피씨사자, 이피씨존, 포유컴퓨터 등 조립 PC 쇼핑몰에서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정품 CPU 또는 탑재 PC를 구매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매 후 영수증을 인증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구매 이벤트와 함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에 대한 퀴즈를 맞히는 응모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대상 제품은 인텔 코어 i9-11900, i9-11900F 프로세서, 인텔 코어 i7-11700, 11700F 프로세서, 인텔 코어 i5-11600, i5-11500, i5-11400, i5-11400F 프로세서이다.

신제품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새로운 ‘사이프러스 코브’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19% 향상된 IPC 성능을 제공하며, 최대 8코어-16스레드로 5.3GHz에 이르는 동작속도를 보여준다. 또한, 썬더볼트 4, 인텔 Wi-Fi 6E 시리즈, 인텔 크라이오 냉각 기술을 지원해 제약 없는 퍼포먼스, 끊김없이 몰입할 수 있는 게임 환경을 만들어 준다.

F 프로세서는 내장그래픽 제외로 기존에 사용하던 외장그래픽에 CPU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가정용, 사무용, 게이밍 등 다양한 퍼포먼스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PC 업그레이드 수요에 적합한 제품이기도 하다.

업계 관계자는 “PC 부품가격이 상승해 업그레이드를 망설이는 소비자가 많다”며, “집에 하나씩은 꼭 있어야 할 멀티 엔터테인먼트 PC를 고른다면, 최적의 가성비와 부품간 안정성이 좋고 최신기술까지 접목한 11세대 인텔 플랫폼으로 선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구매자는 RealCPU 사이트에서 정품 CPU 확인 및 등록이 가능하다. 정품 CPU 등록 제품은 3년간 무상 A/S 지원은 물론 소프트웨어 상의 문제도 점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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