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S 2019 유니아나컵 결승전, 플레이엑스포에서 열린다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PES 2019(위닝 일레븐 2019)' 유니아나컵 결승전이 오는 5월 11일,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치러진다.

결승전에 앞서 본선 8강은 16일, 오후 1시부터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후에고 e스포츠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A그룹에서는 송영우(AS_Sundamental), 유우진(woojin06), 서인덕(DB_FREE90), 조경철(maruchi-ckc)이 8강에 진출했다. 또한, B그룹에서는 강훈(KANGHOON515), 최동혁(donghyuk84), 이대현(peace_ghandi), 문준웅 (shagamoon)이 8강에 올라 16일, 명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8강 경기 종료 후에는 위닝 일레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위닝인의 밤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결승전에서 우승을 한 선수에게는 상금 150만 원과 선수 사인이 포함된 아스날 유니폼이, 2등에는 상금 100만 원이, 3등은 50만 원, 그리고 4등을 한 선수에게는 플레이스테이션4이 제공된다. 또한, 결승전 현장에서는 관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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