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그랜드 오더', 12월 AGF 2023 참가 확정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자료제공 - 넷마블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 서비스 6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nime × Game Festival 2023(이하 AGF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AGF 2023에서 '페이트/그랜드 오더'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스페셜 게스트를 초청해 한국 운영진과 함께 하는 6주년 기념 메인 스테이지 이벤트도 열린다.

또한, 현장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페이트/그랜드 오더' 6주년 오리지널 굿즈를 증정하고, 부스 내 미니 스테이지에서도 여러 볼거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페이트/그랜드 오더' 6주년 특설 사이트를 공개하고, 티켓 증정 이벤트를 10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한다. 특설 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휴대폰 번호, 유저 ID를 인증하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AGF 2023 입장권'과 '메인 스테이지 관람권' , '6주년 오리지널 무릎 담요'를 500명에게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페이트/그랜드 오더' 6주년이 되는 11월 21일 공개한다.

AGF 2023 외에도 넷마블은 다양한 6주년 기념 캠페인을 준비 중이며, 행사에 대한 상세 정보는 11월 중 '페이트/그랜드 오더' 6주년 특설 사이트와 공식 카페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6주년 특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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