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신규 문양 '실렌' 추가! 질서의 연금술 리뉴얼 진행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리니지M에서 6일 업데이트로 신규 문양 '실렌', '질서의 연금술' 리뉴얼, '엘모어 군단의 습격'과 '드래곤의 모래시계'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0년 2월 아인하사드의 문양이 추가된지 약 3년 7개월 만에 신규 문양 '실렌'이 추가됐다. 실렌의 문양을 3단계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AC -1이 추가되며, 12단계부터는 발동 스킬 '실렌의 장막'이 추가된다. 18단계부터는 3단계마다 근/원/마법 대미지가 +1씩 추가로 상승한다. 실렌의 문양 절대 옵션은 대미지 감소 무시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기간 한정으로 오픈되는 질서의 연금술이 리뉴얼된다. 질서의 연금술은 희귀~전설 등급의 비각인 아이템이 재료로 사용되며, 전설+영웅+영웅 조합으로 넣을 경우, 최대 신화 등급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질서의 연금술로 얻게 되는 희귀~신화 연금석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엘모어 군단의 습격 이벤트도 진행된다. 약 1분 동안 몰려오는 엘모어 군단을 처치하면 상당한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빠른 레벨 업을 할 유저라면 아인하사드의 축복을 700% 효과로 맞춘 뒤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11 다이아로 1회 충전 후 한 번 더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드래곤의 모래시계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란 마을의 이벤트 NPC '부아크' 에게서 100만 아데나에 드래곤의 모래시계 상자를 구입할 수 있으며, 개봉 시 드래곤의 모래시계나 상급 드래곤의 모래시계를 획득할 수 있다. 드래곤의 모래시계는 1시간 동안 특수 던전에서 획득하는 경험치가 증가하며, 상급 드래곤의 모래시계는 1시간 동안 월드 던전에서 획득하는 경험치가 증가한다. 상자 개봉 시 바로 적용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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