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신화 아이템의 주인은? 월드/마스터 총력전 진행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리니지M에서 13일 업데이트로 월드/마스터 총력전, 얼음 궁전의 숨겨진 방 이벤트가 진행된다.

우선 월드/마스터 총력전은 1주일 간 월드/마스터 던전에서 등장하는 보스들이 각종 아이템들을 확정 드롭한다. 다만, 데포로쥬~진 기르타스 서버는 마스터 보스만 해당되며, 그림리퍼/발록 서버는 월드 보스(오만과 신념의 탑, 잊혀진 섬)만 해당된다.

우선 마스터 던전은 마족들의 땅 보스 '발록'과 '야히'가 각각 심장을 100% 드롭하며, 지배의 탑 보스 '사신 그림리퍼'는 신화 방어구 제작 비법서를, 에오딘 성채 보스 '제사장 나그바스'는 에오딘의 혼을 확정 드롭한다.

월드 던전은 오만의 탑 1~10층 보스가 마법인형 카드 상자를, 신념의 탑 1~3층 보스는 보물상자를 확정 드롭한다. 잊혀진 섬 보스의 경우, 에이션트 가디언은 신화 스킬 선택 상자를, 나머지 보스들은 보물상자를 확정 드롭한다.




한편, 얼음 궁전의 숨겨진 방 이벤트도 진행된다. 얼음 궁전의 숨겨진 방 이벤트는 '몬스터 100마리 처치' 일일 퀘스트를 완료하면 얼음 궁전의 비밀열쇠를 얻을 수 있으며, 열쇠와 30만 아데나를 재료로 '얼음 궁전의 비밀 지도'를 제작할 수 있다. 지도를 사용시 이벤트 지역으로 이동하게된다.

이벤트 지역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하면 드래곤의 성수와 뽑기팩, 각종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비밀열쇠는 하루 1회 ‘축복의 가루’ 100개와 50만 아데나를 재료로 추가 제작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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