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드레스업 게임 '헬릭스 왈츠', 뮤직 페스티벌 이벤트 오픈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댓글: 1개 |
자료제공 - AMS




모바일게임 '헬릭스 왈츠(Helix Waltz)가 1월 15일 뮤직 페스티벌 이벤트를 오픈한다.

‘헬릭스 왈츠’는 중국의 게임 제작사 유비조이게임(uBeeJoyGame)이 제작하고 크로스스타 게임 스튜디오와 티엔티 네트워크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다.

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뮤직 페스티벌은 한정 의상을 얻을 수 있다.뮤직 페스티벌 한정 의상은 맥주 코인과 다이아몬드를 이용한 뽑기 게임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맥주 코인은 페스티벌이 끝난 뒤에도 이용할 수 있지만 일반 의상이 나오게 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유저가 펍에 가서 미인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미인 대회 우승자는 우승 상금을 받게 되며,우승하지 못한 유저는 더 적은 상금을 받도록 준비 되어 있다.

‘헬릭스 왈츠’는 30여 개의 바로크풍 클래식 BGM과 3000세트의 다양한 드레스 및 액세서리 그리고 500여 종류의 패션 아이템을 즐길 수 있는 드레스업 게임이다.유저가 주체적으로 선택한 옷에 따라 각각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며 줄거리가 서로 얽혀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NPC의 태도와 의견이 바뀔 수 있어 흥미를 끈다.

유저는 가문의 부흥을 위해 주요 가문 뒤에 있는 스폰서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게 된다.선택에 의해 변화하는 스토리라는 특징을 이용해 원하는 캐릭터의 주의를 끌 수 있는 의상을 선택 후 필요한 정보를 얻는 등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헬릭스 왈츠’ 측은 “현재 정식 론칭 후,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장르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게임 다운로드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다. 이러한 유저들의 큰 성원에 힘 입어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 앞으로도 새로운 시즌마다 새로운 의상 및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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