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포츠용품 같은 편안함!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프로 무선 헤드셋

리뷰 | 이상철 기자 | 댓글: 4개 |





■ 제품 소개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스틸시리즈 Arctis Pro Wireless 블루투스 게이밍 헤드셋(이하 Arctis)이다.

스틸시리즈는 덴마크에서 설립된 게이밍 기어 제조사다. 마우스와 마우스패드가 유명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시베리아"로 대변되는 게이밍 헤드셋도 유명한 게이밍 기어의 명가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살펴볼 Arctis는 스틸시리즈의 최상위 라인업으로 무선+블루투스의 듀얼 무선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쉽고 빠른 설정이 가능한 무선 송신기도 제공한다.

교체가능한 듀얼배터리 시스템으로 무선 사용시 지속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고 AirWeave 이어쿠션과 스키 고글에 사용되는 헤드밴드로 뛰어난 신축성과 무게분산 효과로 장시간 착용시에도 편안하고 안정감있는 착용감을 선사한다.

새로운 DTS Headphone X2.0 기술을 적용해 3D 가상화를 제공하며 스튜디오급 음질을 보여주는 노이즈캔슬링 마이크는 또렷한 음성대화가 가능하며, 주변소음을 완벽히 차단하고 팀챗시 완벽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지금부터 스틸시리즈 Arctis Pro Wireless 블루투스 게이밍 헤드셋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 제품 사양






▲ Arctis의 스펙



■ 패키지 구성









▲ 패키지 박스는 상당히 두껍고 튼튼하며 고급스럽다.



▲ 박스를 오픈하면 헤드셋 모양에 맞는 플라스틱 구조물이 상하로 감싸고 있어서 제품을 보호한다.



▲ 구성품들



▲ 무선 송신기






▲ USB 오디오 케이블



▲ 모바일 오디오 케이블



▲ 전원 케이블



▲ 모바일 충전 케이블



▲ 배터리 1개는 따로 제공하며



▲ 나머지 배터리 1개는 우측 드라이버 유닛에 장착되어 있다.



▲ 윈드실드



▲ 마이크에 윈드실드를 장착한 모습



▲ 옵티컬 오디오 케이블



▲ 사용자 메뉴얼까지 하이엔드급 제품답게 많은 구성품이 포함되어 있다.



■ 무선 송신기 외형










▲ 무선 송신기의 전체 모습 - 팔면체 디자인에 모서리가 라운딩 처리가 되어있다.



▲ 전면에는 디스플레이 창과 조작 버튼&노브가 위치해 있다.



▲ 좌측면에는 아무것도 없는 디자인이며



▲ 우측면에는 배터리 거치대 역할도 하는 충전 베이가 있다.






▲ 이미지처럼 배터리를 삽입하면 안쪽으로 고정되며 자동으로 충전이 시작된다.



▲ 후면에 위치한 각종 단자들



▲ 바닥부분에는 테두리 전체에 고무재질의 미끄럼 방지패드가 부착되어 있다.



▲ 무선 송신기에 전원을 연결한 모습

▲ 무선 송신기 조작 영상 - 좌측버튼과 우측 노브& 중앙버튼을 사용해서 설정을 할 수 있다.



■ 헤드셋 외형




▲ Arctis의 전체적인 모습



▲ 검정 색상 바탕에 드라이버 유닛 연결부에 회색 포인트가 있다



▲ 헤드프레임은 경량 강철 재질이다



▲ 스키 고글에 사용되는 헤드밴드가 적용됬다



▲ 깔끔하고 정갈한 디자인, 그리고 마감도 흠잡을데 없이 훌륭하다



▲ 40mm 네오디뮴 드라이버가 적용되어 깨끗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 드라이버와 헤드프레임 연결부



▲ 각 드라이버는 90도까지 회전이 가능하다.



▲ 드라이버는 90도로 회전하는 관계로 측면에서 헤드프레임과 연결된다.



▲ 직물소재의 이어쿠션으로 뛰어난 통풍과 수분 흡수력을 지녔다



▲ 안과 밖으로 약간의 움직임이 가능해서 사용자의 귀에 부드럽게 밀착이 가능하다.



▲ 헤드프레임은 경량 강철 재질이다.






▲ 스키고글에 사용되는 헤드밴드가 적용 뛰어난 신축성과 무게 분산 효과를 제공한다.



▲ 스포츠용품에서 영감을 받은 AirWeave 이어쿠션



▲ 마이크는 탈부착 방식이 아닌 드라이버 내부에 들어가 있으며



▲ 사용시 이미지처럼 빼내면 된다.






▲ 좌측 드라이버에는 유선 및 충전 연결포트와 볼륨노브&마이크 버튼이 위치해 있다.



▲ 마이크 버튼은 이미지와 같이 돌출이 된 경우는 OFF모드이며



▲ 다른 헤드셋과 달리 OFF모드일때 마이크에 레드 LED가 점등된다.



▲ 우측 드라이버에는 전원과 블루투스 버튼이 위치해 있다.



■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은 스틸시리즈 공식홈페이지 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실행한 초기화면으로 Arctis는 추가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는 문구가 뜬다.



▲ Arctis는 통합프로그램으로 세부설정을 제어할 수 있다.



▲ 문구를 클릭하면 추가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다운로드가 된다.



▲ 소프트웨어는 오디오와 설정 두가지 메인메뉴를 제공한다.



▲ DTS HEADPHONE:X 7.1 ON/OFF 및 초기 설정 메뉴



▲ 이퀄라이저 설정 메뉴



▲ 설정에서는 무선 송신기 세부제어가 가능하다.



▲ 헤드셋 자동 꺼짐 설정 메뉴 - 최대 2시간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 OLED 화면 유휴 제한 시간 설정 메뉴 - 최대 10분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 화면 보호기 모드 설정 메뉴



■ 착용감




▲ 착용감은 사용자에 따라 달라지니 참고만 하자.






















드라이버는 안과 밖으로 90도까지 회전이 가능하다. 사용자의 귀에 부드럽게 밀착이되며 스키 고글에 사용되는 헤드밴드는 뛰어난 신축성과 무게 분산 효과로 장시간 사용시에도 편안하고 안정감있는 착용감을 선사한다. 다만 헤드밴드 길이조절 범위가 크지않아서 머리사이즈가 큰 유저들에게는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스포츠용품의 기술에서 영감을 얻은 AirWeave 패브릭 소재의 이어쿠션은 뛰어난 통풍과 수분 흡수력으로 장시간 사용시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오버이어 밀폐형 구조로 외부음을 완벽히 차단, 사운드 몰입도를 한껏 높여준다.

ClearCast 양방향 마이크는 스튜디오급 음질을 보여주는 노이즈 캔슬링으로 팀챗을 하는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테스트를 하는 동안 상대방 테스터는 어떤 노이즈도 들리지 않는 최고수준의 음질이라는 평가를 했었고 기자도 수신하는 음성이 아주 또렸했다. 기대이상의 마이크 성능에 아주 높은 만족감을 느꼈다. 블루투스 혹은 유선으로 휴대용 기기에 연결이 가능하고 마이크를 내부로 넣으면 외부활동용으로 사용하는데도 좋은 제품이다.


■ 마무리





지금까지 스틸시리즈 Arctis Pro Wireless 블루투스 게이밍 헤드셋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듀얼 무선 시스템(무선 송신기 + 블루투스)과 유선으로도 연결이 가능한 고성능 다기능의 게이밍 기어로 새로운 DTS Headphone:X 2.0 기술이 적용되어 가상 7.1채널을 지원하며 게임/ 음악/ 영화 등 선택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40mm 고음질 네오디뮴 프리미엄 드라이버를 탑재하여 표준 헤드셋의 두 배에 가까운 고해상도 오디오를 40,000Hz로 재생, 가장 깨끗한 음질을 제공한다. 다관절 구조의 드라이버는 귀에 부드럽게 밀착 가능하며 스키 고글에 사용되는 헤드밴드는 장시간 사용시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귀를 다 덮은 오버이어 밀폐형 이어패드는 외부음을 완벽히 차단하여 사운드 몰입도를 높여준다. 특히나 완벽에 가까운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는 최적의 게임환경을 제공해준다.

일반적인 게임헤드셋처럼 화려하지 않고 오히려 음악감상용 고급 헤드셋 느낌이 강한 제품으로 덴마크 게이밍기어의 진수를 경험해 보고싶다면 스틸시리즈 Arctis Pro Wireless 블루투스 게이밍 헤드셋을 고려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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