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서밋] 놀면서 일한다? 꿈의 일터, 블리자드 본사 투어 풍경기

포토뉴스 | 장민영 기자 | 댓글: 82개 |
지독한 업무, 엄청난 스트레스. 많은 직장인이 느끼는 직장 생활일 것이다. 잠시나마 여유를 즐길 공간조차 없다는 사실이 많은 직장인을 더 힘들게 한다. 하지만 바쁜 직장인의 스케줄 와중에도 여유와 멋을 부릴 줄 아는 '꿈의 일터'가 있다. 외부인 출입을 철저하게 통제하는 곳이지만, 회사 내에는 멋과 여유가 느껴지는 블리자드 본사를 다녀왔다.

겉으로 보기에 독특하지 않은 평범한 빌딩. 안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블리자드만이 낼 수 있는 고유한 색깔이 넘쳐났다. 직원들은 바쁜 업무 속에 빠져 살아야 하지만 그 속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여유가 살아있는 곳이었다. 블리자드가 자랑하는 대형 피규어부터 다양한 직원 복지 시설까지! 2,000명이 넘는 얼바인의 블리자드 직원들이 어떤 생활을 하는지 풍경기를 통해 살펴보자.



▲ 별거...?




▲...있군요. 시작부터 찍으라는? 거대한 도끼




▲ 경력자들을 인정해주는 블리자드




▲ 10년 근속자에게 내리는 포상




▲ 20년 근속하면 리치왕이 된다?




▲ 머리 털 끝 하나하나 살아있는 그로마쉬의 위용




▲ 새로운 오크는...No 관람객은 언제나 환영이야!




▲ 회사 내에 박물관이?








▲ 워크래프트 개봉하면 단체로 가서 본다는 영화관




▲ 원조 맛집 뺨치는 낙서 문화까지?








▲ 업무 시간 중 애완견과 산책?!




▲ 사무실로 함께 들어가는 애완견




▲ 여름이되면 더욱 뜨거워지는 사내 발리볼장




▲ 어떻게 서있는 거야?




▲ 공중 부양 대결




▲ 칼날이 너무 커 카메라에 들어오지 않는 캐리건




▲ 나의 날개도 끝이 없다




▲ 디아블로3 발라의 의상




▲ 사무실 촬영을 철통같이 지키는 노바와 함께 풍경기를 마칩니다.


※ 히어로즈 서밋 현장 기사 모아보기


① [히어로즈 서밋] 놀면서 일한다? 꿈의 일터, 블리자드 본사 투어 풍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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