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 한양대에서 진행되는 2018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 참가

게임뉴스 | 정수형 기자 |
[자료제공: 이엠텍아이엔씨]




국내 PC 그래픽카드 점유율 1위이자, 대한민국 토종 그래픽카드 브랜드인 (주)이엠텍아이엔씨(대표:이덕수, 이하 이엠텍)는 2018년 9월 18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한양대학교' 내 한마음 광장에서 진행되는 '2018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부스를 통해 지포스 RTX 2080 Ti, 2080 신제품 그래픽카드 및 XENON, HV, EVGA 지포스 그래픽카드와, 커스텀 튜닝 PC 등 이엠텍에서 유통하고 있는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신제품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장에서는 '이엠텍과 함께하는 추억의 뽑기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엠텍 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르고 이엠텍 부스 또는 제품을 촬영하여 이엠텍 페이스북 내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 댓글을 등록하면 다양한 경품이 숨어있는 뽑기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이번 행사장에서 선보일 지포스 RTX 2080 Ti GPU을 장착한 [이엠텍 지포스 RTX 2080 Ti Black Edition OC D6 11GB] 제품은 GPU 부스트 클럭 1650MHz, 4352개의 쿠다코어를 탑재하고, 14Gbps 속도로 동작하는 11GB 용량의 GDDR6 메모리를 채택하여, 현존하는 게이밍 그래픽카드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3개의 쿨링 팬은 팬 블레이드의 와류 현상을 줄이도록 설계되었으며, 감각적인 디자인의 RGB LED 라이트를 전면에 제공하여 게이머의 감성을 자극한다. 전 세대 GTX 1000 시리즈부터 제공하던 공기 흐름을 25% 개선한 허니콤 브라켓 또한 빠짐없이 구성되어 있다. 디스플레이 포트 구성은 HDMI 2.0b, Display Port, USB Type-C 로 구성되어 총 5개가 제공되며 4K 해상도의 디스플레이 장비를 동시에 3대까지 연결하여 서라운드 구성이 가능하다.

함께 전시 되는 제품 중 하나인 'HV 지포스 GTX 1060 WHITE MONSTER' 시리즈는 화이트 감성을 담아 출시 된 제품으로 상위 GTX 1060 6GB 이상 제품에만 선보였던 백플레이트까지 화이트로 탑재하여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PCB 기판 휨 현상 및 충격을 보완하여 내구성을 강화하였다.

뿐 만 아니라, 15개의 팬 블레이드로 이루어진 듀얼 쿨링팬은 GPU로 향하는 기류의 효과를 극대화 하며, GPU 온도에 따라 팬 회전을 멈추는 기술인 0dB TECH 로 그래픽카드 부하가 낮을 시 쿨링팬에 의한 소음을 완벽하게 억제하여 스마트한 제로 팬 기술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측면에 자리한 MONSTER 로고에 RGB LED를 채택, GPU 온도에 따라 스스로 색상을 바꾸거나 전용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사용자 취향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 하다.

이엠텍아이엔씨의 XENON, HV 지포스 그래픽카드, SAPPHIRE 라데온 그래픽카드 및 BIOSTAR 메인보드는 전국 주요 컴퓨터 전문 판매점과 G마켓, 옥션, 11번가 등의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엠텍 고객센터를 통해 품질 보증 프로그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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