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하드웨어 강호들의 PC향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밍 존' 풍경기

포토뉴스 | 정수형 기자 |



국내 최대의 게임쇼 지스타 2018이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많은 게이머가 신작 게임을 체험하기 위해 지스타를 방문하였는데요.

세계 최대의 그래픽카드 제조사 엔비디아는 그래픽카드의 세대교체를 알리기 위해 지스타 기간동안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하드웨어를 체험할 수 있는 '지포스 게이밍 존(GeForce Gaming Zone)'을 준비했습니다. 지포스 게이밍 존은 벡스코 맞은편의 센텀 호텔 4층에 준비되어 있었으며, 세계에서 내노라 하는 대형 제조사들의 커스텀 PC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지포스 게이밍 존에는 트윈프로져로 유명한 MSI의 커스텀 PC부터 조텍의 신제품 데스크톱인 'MEK Ultra', 에브가의 신제품 외에 다수의 하드웨어 업체가 등장했으며, PC 커스텀 전문업체의 데스크톱도 전시되어 있어 게이밍 존을 방문한 참관객이라면 누구나 엔비디아의 신제품 그래픽카드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카드 튜링 아키텍처를 체험할 절호의 기회! 엔비디아의 지포스 게이밍 존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 차세대 튜링 아키텍처 RTX를 체험할 수 있는 지포스 게이밍 존에 도착!



▲ 게이밍 존 입구부터 실사 느낌의 용용이가 반겨줍니다



▲ 크르릉 용용 크릉



▲ 용용이의 밑에는 MSI의 제품이 탑재된 커스텀PC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 화려한 RGB LED를 뽐내는 MSI의 2080TI 게이밍 X 트리오



▲ RGB LED의 멋을 극한으로 살린듯한 커스텀PC도 있었습니다



▲ Z390 갓라이크에 특별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재미난 영상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GAME ON!



▲ 커스텀PC들 사이에서 유일한 완제품PC였던 조텍의 MEK Ultra



▲ 조텍에서 자체 제작된 커스텀 수냉 시스템으로 i9의 발열을 제어했습니다






▲ 조텍은 현장에서 마스코트 로봇 블럭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 INNO 3D의 커스텀PC는 오픈케이스에 수냉시스템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맹렬하게 회전하는 3팬의 위력



▲ 전문 커스텀 업체에서 RTX 그래픽카드를 사용한 PC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RGB LED로 커스텀된 그래픽카드



▲ 실물로 보니 정말 화려한 채광을 자랑했습니다



▲ 한편에는 파라오를 컨셉으로 짠 커스텀PC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쿨러 하나까지 세세하게 커스텀 된 모습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 이외에도 다양한 하드웨어 제조사들의 커스텀PC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오늘 체험존의 주인공인 RTX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존도 있었습니다









▲ 파이널판타지15에서 DLSS와 TAA 성능 테스트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장면인데



▲ RTX2080TI가 압도적인 점수차이를 보여줬습니다






▲ 체험존 한켠에는 지포스 게이밍 노트북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 에이수스와 MSI의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외에도



▲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노트북과



▲ LG의 게이밍 노트북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11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 2018이 진행됩니다. 현지에 투입된 인벤팀이 작은 정보 하나까지 놓침없이 전해드리겠습니다. ▶ 인벤 지스타 2018 뉴스센터: https://goo.gl/gkLq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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