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와 BMW의 환상의 콜라보! '2019 서울 모터쇼' 제닉스 부스 풍경기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 '2019 서울 모터쇼'가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으로 구분되는 이번 모터쇼는 '지속 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 혁명'이란 주제 하에 국내외의 다양한 자동차 제조사들의 다양한 신차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실제 현장에서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차량용 기술을 쉽게 만나볼 수 있었으며, 도로 주행 중 보행자를 감지한다거나 어두운 환경에서 스스로 장애물을 파악하는 등의 기술이 선보였다.

한편, 날렵하고 세련된 차들 사이에서 낯익은 부스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 국내 게이밍기어의 선두주자 '제닉스'였다. 제닉스는 레이싱카에 내장된 버킷 시트의 모양을 딴 게이밍의자를 선보이며 지난 2017 서울 모터쇼에도 참석한 바 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엄청난 콜라보가 준비되었는데 바로 BMW 컨셉의 게이밍의자다. 게이밍기어가 전시된 부스 한 쪽에 BMW의 차량과 함께 BMW 게이밍의자가 전시되었으며, 정해진 시간마다 제닉스 홍보 모델 '송주아'씨의 포토타임이 진행되었다.

이외에도 카카오 프렌즈와의 콜라보로 탄생한 라이언 & 어피치 게이밍의자와 오프라인 현장 이벤트, 할인 판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되었다.

모터쇼에 걸맞은 콜라보로 시선을 사로잡은 2019 서울 모터쇼 제닉스 부스, 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 여기는 2019 서울 모터쇼가 열리는 일산 킨텍스

▲ 다양한 차가 전시되는 제1전시장 한켠에 제닉스 부스가 있다

▲ 오프라인 특가로 할인 판매중인 다양한 게이밍기어

▲ 키보드와 마우스부터

▲ 타이탄 인 이어 게이밍이어셋

▲ 스톰X H3 게이밍헤드셋까지

▲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수냉 커스텀 PC도 빼놓을 수 없다

▲ 레이싱카에 내장된 버킷 시트의 모양을 딴 게이밍의자도 구경할 수 있었다

▲ 한편, 현장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다

▲ BMW 의자와 카카오 의자를 SNS에 홍보하면 참여 끝

▲ 부스 한편에는 BMW 차량과 BMW 프리미엄 의자가 있었고

▲ 특정 시간마다 제닉스 홍보 모델 '송주아'씨의 포토 타임이 진행되었다

▲ 무슨 말이 필요하리, 잠깐 보고 가도록 하자

▲ 또 하나의 콜라보 상품, 카카오 프렌즈 프리미엄 의자도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

▲ BMW 프리미엄 의자와 카카오 프렌즈 프리미엄 의자는

▲ 빠르면 5월, 늦어도 6월 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 제닉스의 새로운 콜라보 제품을 보고 싶다면 '2019 서울 모터쇼'를 방문해보자

▶BMW와 카카오가 의자로?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된 제닉스 콜라보 의자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