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오늘 저녁은 진짜 치킨이었닭! E3 2017 배틀그라운드 VIP 파티에 가다

포토뉴스 | 석준규,정재훈 기자 | 댓글: 34개 |
E3, 게임스컴, 팍스... 그간 서양 시장에서 진행되는 게임쇼들을 찾을 때마다 참 즐거우면서도 한편으론 국산 게임이 주목받지 못한다는 사실에 아쉽곤 했습니다. 한국 게임들이 게임쇼에 등장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주목을 끄는 경우는 드물었어요. 마치 학창 시절 가장 앞에 앉던 1번 친구처럼, 언제나 있었지만 딱히 없어도 모를 정도였달까요?

하지만 올해는 좀 달랐습니다. 블루홀이 서비스하고 블루홀지노게임즈가 개발한 '배틀그라운드' 덕분이죠. 수준 이하의 게임을 억지로 밀어붙인 것도 아닙니다. 배틀그라운드는 몇 판을 해도 또 하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게임이 맞으니까요. 비록 단독 부스로 출전한 것은 아니었지만, E3 현장 내에서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는 게이머들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곳 저곳에 배틀그라운드를 시연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었거든요.

그게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E3 2017의 첫째 날. 블루홀은 배틀그라운드의 성공적인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작은 파티를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초청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어찌 마다하겠습니까. 우승해야만 먹을 수 있는 '치킨 디너' 실제로 드셔 보셨습니까? 전자기장이 등을 조여올때 생존의 동앗줄이 되어주는 '다시아' 실물로 보셨습니까? 이곳에 전부 다 있었습니다. '배틀그라운드'를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진행한 작은 파티.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의 담았습니다.




▲ E3 현장에서 30분을 걷기로 한 건 잘못된 선택이었습니다.




▲ 어쨌든 도착한 곳은 철조망으로 둘러싸인 어느 공터




▲ VIP가 제일 높은 것인줄 알았던 한 소년




▲ 입장 팔찌를 받고,




▲ 야외 파티장의 전경! 아직은 사람이 많지 않군요.




▲ 스트리밍을 관람하는 사람들




▲ 이럴 때 미리 밥을 먹어야 합니다.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 게임 요소를 적당히 버무린 메뉴들




▲ 깜짝




▲ 승자의 보상. 진짜 대단히 맛있었습니다.




▲ 말장난이 여전히 이어지는 술 코너




▲ "적셔"




▲ 이제 힘이 좀 납니다.




▲ 연막탄 팝콘... 안 먹어볼 수가 없습니다.




▲ 팝콘을 질소에 휘휘 저으면,




▲ 연기 펄펄 나는 팝콘 완성




▲ 보기에도 좋지만, 순간적으로 '빠삭'해지는 식감이 꽤 좋았습니다.




▲ 입에서 연기도 납니다. 왜 코로 마시니




▲ 티셔츠에 이름을 새겨주는 이벤트도 있습니다.




▲ 조르디!




▲ 잘 구현된 자동차




▲ 애증의 자동차는 사진 명소가 되었습니다.








▲ 실내 파티장으로 들어가 봅니다.








▲ 다양한 소품들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안전제일




▲ 마련된 컴퓨터를 통해 배틀그라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이 파티 안 누군가의 머리통을 석궁으로 뚫은 것 같은데












▲ 마무리를 위해 한 잔 더 마시고, 끅








▲ 밖으로 나오니 사람이 가득합니다. 반가운 얼굴을 많이 보았습니다.




▲ 한참 신난 분




▲ 파티에 막 도착한 사람들을 뒤로 하고, 즐거움을 안은 채 숙소로 돌아갑니다.




▲ '다음에 만날 땐, 우린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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