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4 댄스배틀①] 갑자기 시작된 서른 살 기자들의 불장난(?)

동영상 | 강승진,정필권,김규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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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마찬가지로 인벤의 기자들은 5월 9일부터 개최된 2019 플레이엑스포 현장의 열기를 전달해 드리기 위해 킨텍스 제2전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언제나 그래왔듯 플레이엑스포에는 아케이드 게임부터 모바일게임까지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즐비해 있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거의 항상 그래왔던 것 같지만, 올해는 유독 춤을 추는 게임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리듬 게이머들의 성지로 알려져 있는 아케이드 부스는 물론이고, 소니 부스에서는 저스트댄스 2019를, VR 체험장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인 '비트 세이버'를 즐길 수 있었기 때문이죠. 또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착용하고 K-Pop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 수 있는 'KDance'등의 게임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수많은 댄스 게임들을 바라보면서, 강승진 기자와 김규만 기자는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하게 됐습니다. 댄스 게임들의 점수를 통해 누가 더 춤을 잘 추는지 가리는 것이죠. 처음으로 가볍게 시작한 것은 소니 부스의 '저스트 댄스 2019'입니다. 그런데, 선곡이 영 가볍지 않았네요.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댄스 대결, 지금부터 영상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5월 9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PlayX4가 진행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기자들이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생생한 기사로 전해드립니다. ▶ 인벤 PlayX4 2019 뉴스센터: https://goo.gl/gkLq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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