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마지막날, 엔씨소프트 부스 풍경

게임뉴스 | Cocoa 기자 |




지난 10일부터 성황리 진행된 국제 게임쇼 E3.



마지막 날을 맞아 관람객들도 1일차와 2일차에 비해 감소 추세를 보이며
폐막을 앞두고 정리되어 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엔씨소프트 부스에서는 매일 불쇼, 훌라후프 쇼, 용 쇼 등의 무대 공연을 여러차례
진행하며 많은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 쇼 출연자들이 직접 쇼 이후에 사인해주는 시간을 가지기도. ]




한편, 이번 E3에 출품한 타뷸라라사, 던전러너, 길드워, 오토어썰트, 아이온, 엑스틸 등
6개 게임의 시연 장소에도 각 자리마다 항상 관객들이 가득 차 있는 등 마지막 날까지
엔씨소프트 부스는 성황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로스앤젤레스 E3 현장에서..
Inven Lupin - 서명종 기자
(lupin@inv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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