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대어 '마타' 조세형, LCK 두 팀에서 적극 영입 나서

게임뉴스 | 손창식 기자 | 댓글: 68개 |



13일, '마타' 조세형과 kt 롤스터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이로써 '마타'는 자유계약 신분이 됐으며, 자유롭게 타 팀과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마타'의 FA 선언으로 두 팀이 빠르게 움직였고, 현재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가장 먼저 '마타'와 접촉한 팀은 서포터 자리에 공백이 생길 예정이다. 이 때문에 적극적으로 '마타' 영입에 나섰다. 새롭게 영입될 선수 역시 '마타'와 함께하고 싶다며, 영입을 요구했다. 연봉 규모는 LCK 내 서포터 중 최고 수준이다.

또 다른 팀은 '마타'뿐만 아니라 '데프트' 김혁규도 동시에 노리는 중이다. 하지만 아직 '데프트'와 kt 롤스터의 계약 기간이 남아 섣불리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대신 '마타'부터 잡을 심산으로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해당 팀은 이전부터 '마타' 영입에 관심이 있었으며, 이적료를 지급하겠다는 뜻을 밝혔었다. 그러나 '데프트'의 거취가 묘연한 상황에서 영입에 성공할지 미지수다.

이적에 나선 두 팀은 LCK 내 상위권에 속하며, 꾸준히 포스트시즌에 올랐다. 양 팀 모두 2018 스플릿에 최고의 성적을 냈다고 보기 어렵지만, 다른 팀들과 비교했을 때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적시장에 나온 '마타'는 "나를 가장 절실하게 원하는 팀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공유하기
주소복사

코멘트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