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공략] 연의 하후연전 - 태산 도적 토벌전, 도적을 물리쳐 우금을 구원하라!

게임뉴스 | 이광진 기자 |
연의편 '조조전' 클리어 이후 플레이가 가능해지는 '하후연전'은 조조 휘하의 장수 하후연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다. 첫 번째 전투인 태산 도적 토벌전은 조조군이 원소 침공을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허도에 남아 후방을 지원하는 임무를 맡은 하후연의 행보를 다루고 있으며, 우금이 지키는 태산을 포위한 도적을 물리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조조전에서는 직접 다룰 수 있었던 우금이 이번에는 우군으로 등장해 조작은 물론 출진시킬 수도 없다.

첫 번째 스테이지인 만큼 크게 어렵지는 않으나 다른 장수는 출진시킬 수 없으며 오직 하후연, 만기, 강보, 유궁만 출진시킬 수 있다. 조조전을 플레이하며 어느 정도 육성해뒀다면 편하게 진행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들 장수를 권장 레벨인 30까지 육성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등장 적의 수는 아군보다 많지만 각개격파하기 좋게끔 접근한다. 스테이지가 시작되면 먼저 성 남쪽의 적 4기, 이어 동쪽의 적 4기를 처치한다. 어느 정도 적이 쓰러지면 후방에 있었던 무인 4기가 접근하는데 이를 물리치면서 동쪽으로 이동을 시작한다. 이후 남은 적을 소탕하면 된다. 인장 조건인 13턴 이내 전투 승리와 아군 전원 생존에 유의해야 하며, 특히 아군 풍수사를 출진시킬 수 없으므로 회복 아이템을 여유 있게 구입해두는 것이 좋다.

※ 공략 Key Point!

▶ 공략 전 하후연, 만기, 강보, 유궁을 최소 30레벨까지 육성하는 것을 추천.
▶ 적을 차례로 각개격파하며 진행할 것
▶ 인장 조건인 아군 전원 생존과 13턴 이내 승리를 잊지 말 것




▲ 첫 번째 스테이지라 그리 어렵지 않은 편. 각개격파를 노리자.



▲ 인장 조건인 13턴 이내 승리에 유의하며 빠르게 진행하자.



▲ 우군 풍수사는 직접 조작할 수 없으므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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