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원거리 견제 능력과 근거리 폭발력을 모두 갖췄다! 펜타스톰 라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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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는 마법 암살자 캐릭터로 원거리 견제 능력과 강력한 대미지를 바탕으로 상대방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역할을 맡는다. 파동권을 기반으로 한 견제 능력이 뛰어나서 상대를 지속적으로 괴롭힐 수 있고, 틈을 내주면 궁극기와 승룡권으로 진입해서 진영 파괴와 암살 역할까지 수행한다.

암살자 영웅으로 분류되어있지만 파동권 때문에 원거리 견제력도 상당히 빼어나다. 필드 사냥보다는 미드 라인에서 로밍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편이 좋은 영웅이다. 특히 상대방이 사정거리가 짧은 영웅이라면 파동권으로 계속 견제해주고 체력이 많이 줄어든 순간 궁극기 + 파동권으로 진입해서 순식간에 킬을 올릴 수 있다.

대미지 딜링 능력이 강력한만큼 생존 능력은 아무래도 떨어진다. 상대방이 순간적으로 치고들어오는 아이리와 같은 영웅일 경우 순식간에 사망할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거리를 벌리면 파동권! 붙으면 승룡권! 라즈의 스킬

라즈의 패시브 스킬 '권혼'은 스킬 사용시 이동 속도를 올려줘 원거리 견제를 용이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일반 공격의 세 번째 타격마다 추가로 마법 피해를 주고 적을 일정 거리 밀어내면서 잠시 기절시킨다. 두 가지 효과가 모두 뛰어난 편으로 이동 속도 상승은 포지셔닝을 원활하게 만들어주고, 3번째 타격시 추가 피해 및 제어 효과는 스킬 콤보 연계를 만들어내게 된다.

3번째 일반 공격으로 진입하면서 상대를 잠시 묶고 바로 승룡권으로 공중으로 띄운 뒤 궁극기를 연계하는 식으로 상대방을 완벽하게 묶어둘 수 있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멀리서 피하자니 파동권 견제가 무섭고 접근하자니 순식간에 몰아치는 스킬 연계가 두려워 상대하기 힘들어진다.

1번 스킬 '승룡권'은 범위 내의 적에게 마법 피해를 주면서 공중에 띄우는 스킬이다. 라즈를 중심으로 일정 범위의 적들이 동시에 올라가기 때문에 상대방 영웅들이 뭉쳐있을 때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2번 스킬 파동권과의 궁합도 상당히 좋다. 파동권에 맞은 대상은 이동 속도가 감소하고 스킬을 사용한 라즈는 이동 속도가 상승한다.

이렇게 발생한 이동 속도 차이로 거리를 좁힌 뒤 승룡권으로 상대를 띄워버리고 재차 파동권으로 대미지를 누적하거나 궁극기 연계로 제어 불가를 이어나갈 수 있다. 주문의 검을 착용했을 경우 그 위력이 더욱 상승하게 되는데 승룡권 - 일반 공격 - 파동권 - 일반 공격 - 일반 공격 (3회 타격 기절) - 궁극기와 같은 순서로 연계시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



▲ 스킬 사용시 이동 속도 상승!



▲ 1번 스킬 '승룡권'

2번 스킬 '파동권'은 원거리 견제 스킬이자, 라즈의 핵심 스킬이다. 파동권을 직선으로 발사하여 처음 명중한 대상에게 마법 피해를 주고 이동 속도와 마법 방어를 감소시킨다. 이동 속도와 마법 방어가 감소하기 때문에 다음 스킬 연계를 하는데 도움이 되고 스킬 연계를 하지 않더라도 상대를 계속 견제해서 지속적으로 체력을 줄여나갈 수 있다.

얼음의 마법봉과 궁합이 좋은 스킬로 파동권과 얼음의 마법봉의 이동 속도 감소 효과가 함께 적용되어 추적, 견제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실제로 이번 PSPL 2017 결승전에서 X6의 KS 선수가 라즈로 대활약을 펼친 바 있다. 다수의 상대방이 몰려오는 상황에서 파동권으로 지속적으로 견제하며 본진을 수비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4세트 5:3의 상황에서 파동권 견제로 체력을 줄이고 궁극기와 승룡권으로 상대방 핵심 딜러를 잘라내는 모습은 라즈를 어떻게 플레이해야하는지 잘 보여준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궁극기 '폭렬펀치'는 전방으로 돌진하면서 명중한 적에게 마법 피해를 주면서 뒤로 밀쳐내고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스킬이다. 피해량이 높고 꽤 먼거리를 돌진하기 때문에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매우 중요한 스킬이다. 적 후방에 난입해서 상대방 핵심 딜러들을 아군 쪽으로 밀어낼 경우 경기를 완벽하게 장악할 수도 있다.



▲ 원거리 견제의 핵심 2번 스킬 '파동권'



▲ 화려한 이펙트를 자랑하는 '폭렬펀치'



■ 견제로 체력을 낮추다가 순간적으로 몰아치자!

라즈는 순간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암살자이면서 동시에 원거리에서 포킹 견제도 가능한 영웅이다. 장비만 잘 갖춰지면 원거리 견제만으로도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어 미드 라인에 서기 적합하다. 다만 일반 공격을 배제하면 라인 클리어 능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기 때문에 상대를 지속적으로 몰아붙여야 한다.

견제 능력이 뛰어난 라즈지만 폭발적인 대미지 딜링을 위해서는 근접전을 펼쳐야 할 필요가 있다. 승룡권과 궁극기 폭렬펀치 연계 그리고 패시브 스킬까지 활용해야 순간적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접근전을 펼칠 때 좋은 장비는 생명의 마법봉이다. 생명의 마법봉은 체력이 40% 이하로 감소시 방패가 생성되어 라즈의 생존을 보조해준다.

암살자지만 필드보다는 미드 라인을 주로 가는 편이다. 라인전에서 파동권으로 계속해서 상대방을 견제하다가 아군 필드 영웅이 로밍을 오면 승룡권 등 제어기를 활용해 상대 영웅을 처리하도록 하자. 어느 정도 성장이 된 라즈의 견제력은 가히 전 영웅들 사이에서도 탑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계속해서 상대방 라인을 압박하는 플레이를 해야한다.



▲ 마주칠 땐 체력이 풀이었는데



▲ 순식간에 체력을 깎아내며



▲ 도주하게 만들었다

라즈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견제력과 동시에 폭발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스킬 구성에 있다. 최대한 큰 피해를 줄 수 있도록 마법 공격과 관통력을 중심으로 아이템을 세팅해야한다. 물론 쿨타임 감소 역시 중요하다. 라인전의 시작은 파동권을 바탕으로 한 견제기 때문에 쿨타임이 짧아질수록 견제력도 막강해진다.

대규모 교전시 라즈의 역할은 후방에서 파동권으로 지속적으로 체력을 줄이다가 틈이 보이면 치고 들어가서 상대의 후열 딜러를 제거하는 것이다. 승룡권의 공중으로 띄우는 효과가 상당히 강력한 제어기이므로 아군과 함께 난입해서 둘 이상을 띄울 경우 교전에서 승리할 확률이 올라간다.

마법 공격 중심의 영웅이다보니 스플릿 운영보다는 아군과 함께 움직일 필요가 있다. 아무리 잘 성장한 라즈라도 제어기와 함께 순간적으로 높은 피해를 주는 암살자 영웅들을 1:1로 마주칠 경우 곤란해진다.

아이템의 경우 마법 피해를 극대화 할 수 있게 세팅한다. 스킬 적중시 추가 피해를 주는 폭발의 마법봉, 마법 관통과 공격력 상승을 노릴 수 있는 요마의 왕관, 접근전에서 생존력을 보태주는 생명의 마법봉 등이 라즈와 잘 어울리는 장비들이다. 스펠의 경우 순간 이동을 사용하는 편이 좋다. 탈출 및 진입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라즈와 잘 맞는다.



■ 마법 공격력과 마법 관통을 중심으로! 라즈의 아이템

라즈는 마법 공격력을 중심으로 장비를 세팅하게 된다. 마법 관통력을 올려줄 수 있는 요마의 왕관은 필수적이며 초반 견제력을 높이는 폭발의 마법봉도 좋은 장비다. 상대방이 탱커가 많을 경우 체력 비례 피해를 줄 수 있는 악마의 미소 역시 고려해볼 수 있다.

파동권을 이용해서 원거리 견제 중심으로 플레이할 경우 얼음의 마법봉도 생각해볼 수 있다. 이동 속도 감소 효과가 겹쳐지면서 상대방을 계속해서 귀찮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도망가는 상대방을 추격할 때 빛을 발휘하는 장비다.

이동 장비의 경우 상대방 영웅 조합에 따라서 갈리는 편이다. 기본적으로는 쿨타임 감소를 노리고 음유시인의 신발이나 마법 관통을 위해 법사의 신발을 생각해볼 수 있다. 다만 상대방 딜러들이 강력할 경우 수호의 신발이나 성기사의 신발을 활용해서 생존력을 높이는 편이 좋다.

그 외에는 위에서도 몇 차례 언급했듯이 생존을 보조할 수 있는 생명의 마법봉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스킬 2개가 근거리 스킬이다보니 라즈는 필연적으로 상대방에게 접근하게 되는데 이때 상대방의 공격을 받아도 생명의 마법봉으로 잠깐이라도 버틸 수 있기 때문이다.



▲ 추가 피해와 마법 관통을 중심으로!



▲ 생존과 견제를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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