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리니지 형제 갈랐다... 구글매출 2위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99개 |


▲ 22일 오후 8시 구글플레이 게임매출 순위

바람의나라가 리니지 형제를 갈랐다.

22일 넥슨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 연'이 구글매출 2위에 올랐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2M'을 서비스한 이후로 구글매출 1위와 2위는 항상 리니지 IP 게임이 차지했었다. '리니지2M' 매출이 다른 게임사 작품에 밀린 것은 처음이다.

지난 15일 서비스를 시작한 '바람의나라: 연'은 원작을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모바일로 구현했다. 직업별 특색을 활용한 그룹 사냥(파티 플레이)과 오픈채팅방, 단체채팅방 등 커뮤니티적인 요소를 앞세운 정통 모바일 MMORPG다. 서비스 시작 나흘 뒤 구글매출 3위에 올랐었다.

넥슨 김민규 사업실장은 "바람의나라: 연을 찾아 주신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초심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보내주고 계신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업데이트에 빠르게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바람의나라: 연'에 대한 기타 자세한 소식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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