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콜오브듀티' IP 활용 모바일 게임 개발 中, 수개월 내 발표 예정

게임뉴스 | 정재훈 기자 | 댓글: 4개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FPS 게임 브랜드 중 하나인 `콜 오브 듀티`가 텐센트 티미 스튜디오를 통해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 중이며, 몇 달 내로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원개발사인 액티비전은 현지 시각 8월 2일, `텐센트`와 파트너쉽을 맺어 새로운 콜 오브 듀티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이라 말하며, 게임은 부분유료화 방식의 FPS 게임이 될 것이라 밝혔다. 또한, 그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등장한 총기와 맵, 게임 모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고 알려졌지만, 콜 오브 듀티 프렌차이즈 내 어떤 시리즈를 테마로 하는지는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이번 작품은 텐센트 산하의 개발 스튜디오이자 PUBG의 모바일 버전을 만든 티미(Timi) 스튜디오가 개발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미 스튜디오는 이미 PUBG를 개발하면서 개발력을 검증받은 스튜디오이기에 게임의 퀄리티는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텐센트는 지난 2015년, 액티비전과 이미 한 차례 협업을 한 바 있으며, 당시 `콜 오브 듀티 온라인`을 개발해 중국 시장에 서비스했던 바 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작년 4월경, `킹`이 개발한다는 콜 오브 듀티 모바일 게임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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