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펙스 레전드,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심의 통과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34개 |


▲ 이미지: 게임물관리위원회

EA의 신작 '에이펙스 레전드'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국내 심의를 통과했다.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지난 13일 심의 통과 발표에 따르면, '에이펙스 레전드'는 과도한 폭력 표현으로 인해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받았다. 게임위는 적을 공격하거나 피격될 때 붉은색 선혈표현이 빈번하게 발생할 경우 게임법 제21조 및 등급분류 규정 7조 4호에 따라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결정할 수 있다.

통과된 플랫폼은 PC 버전과 PS4, Xbox One 3개다. '에이펙스 레전드'가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국내 정식 서비스 준비에도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우리나라 유저는 심의 및 정식 서비스가 준비되지 않아 정상적인 방법으로 '에이펙스 레전드'를 즐길 수 없었다.

'에이펙스 레전드'는 지난 5일, EA가 깜짝 공개한 배틀로얄 장르의 신작이다. 3인으로 구성된 스쿼드가 각자 개성이 뚜렷한 8명의 캐릭터 중 세 명을 골라서 전장에 돌입한다. 다른 배틀로얄 게임과 달리 플레이어가 죽은 후에도 조건부로 리스폰을 할 수 있다.

EA 발표에 따르면 '에이펙스 레전드'는 출시 일주일 만에 동접자 200만 명, 총 유저 수 2,500만 명을 기록했다. 한편, 아직까지 '에이펙스 레전드' 국내 서비스는 어떻게 진행될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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