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방어력 높은 적에게 효과적인 '관통', 몬스터 카드로 최대 2,194 획득 가능

게임뉴스 | 박이균 기자 |



강해지기 위해 선택해야 할 옵션의 우선순위 첫 번째는 공격력이고 두 번째는 명중이다. 세 번째로 신경 써야 할 옵션은 바로 '관통'이다. 일반적으로 '수치만큼 대상의 방어력을 무시하여 최종 피해량을 상승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즉, 적절한 관통 수치를 챙겨두면 대상의 방어력을 어느 정도 상쇄하여 더 높은 대미지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몬스터의 방어력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관통이 얼만큼의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하게 알려지진 않았지만, 많은 이들이 관통 수치 20,000에서 25,000 정도일 때 대미지 상승 체감이 가장 좋다고 입 모아 말하고 있다. 이러한 체감상의 경험이 모이고 모여 현재 관통의 적정 수치는 25,000이라는 의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A3는 곧 신규 지역 소미어스가 추가되고 이에 따라 더 높은 방어력을 지닌 몬스터가 등장할 예정이다. 신규 지역에서의 원활한 사냥을 위해 요구되는 관통 수치 역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여 신규 지역이 나오기 전에 미리 관통 옵션의 몬스터 카드를 모아 조금이라도 수치를 올려둘 필요가 있다.


금방 수집 가능한 카드 - 10종류 몬스터 사냥으로 관통 569 획득

관통 옵션을 가진 몬스터 도감 중 수집 난이도가 낮은 카드는 10종류다. 희귀도 및 레벨이 낮아 큰 시간을 들이지 않고 수집할 수 있어 잠깐 짬을 내 완료하기 좋다. 전부 수집하면 얻는 관통은 569다.





시간이 필요한 카드 - 당장은 어려우니 천천히 진행

고등급 몬스터는 수집이 오래 걸리므로 당장 완료하기는 어렵다. 여유가 날 때 천천히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만약 전부 완료했다면 1,605의 관통을 얻어 총 2,174의 관통을 도감으로부터 획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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