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소돔과 비슷한 난이도의 장비 던전 '아이반의 징벌호 B1' 사냥 후기

게임뉴스 | 박이균 기자 |



신규지역 메티움이 열리고 높은 난이도에 많은 플레이어가 고전하고 있다. 스펙업을 위한 장비를 모으기 위해 머물게 되는 곳인 신규 지역 '메티움'의 장비 던전 '아이반의 징벌호'의 난이도 및 드랍 아이템을 1시간씩 사냥을 통해 체험해보았다.


사용 캐릭터 스펙 - 카리우스를 간신히 깬 직후

사용한 캐릭터는 광전사로, 스카드 지역 마지막 보스인 카리우스를 간신히 클리어하고 바로 메티움으로 넘어와 14-30 보스에서 막히기 전까지 메인 퀘스트를 진행했다. 캐릭터는 103레벨, 사도 7이고 소울링커는 영웅 5성 3명이다.








매장된 도시 소돔 B3 - 90레벨 장비가 대부분

업데이트 이전 계속해서 돌았던 곳으로, 100레벨 장비도 드랍되지만 대부분은 90레벨 장비들이다. 1시간 사냥 결과 90레벨 중급 장비 52개, 고급 장비 24개가 드랍됐고 100레벨 고급 장비가 1개 나왔다. 장비 조각은 100레벨 희귀 1개, 90레벨 희귀 8개를 얻었다. 판매용 아이템 '녹슨 동전'을 32개를 획득해 개당 2,500골드씩 총 80,000 골드를 벌었다. 물약 소모는 약 40개 정도였다.



▲ 소돔 B3 중간 정산


아이반의 징벌호 B1 - 어렵지 않은 난이도

아이반의 징벌호 B1에서 1시간 동안 사냥한 결과 결과 100레벨 장비 중급 41개, 고급 24개를 획득하고 100레벨 희귀 장비 조각을 11개 획득했다 판매용 아이템 '바타르 금잔' 31개를 획득해 개당 3,000골드씩 총 93,000 골드를 벌었다. 물약 소모는 약 60개 정도로 난이도가 크게 오르지 않았다. 100레벨제 아이템만 드랍되므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를 얻을 확률이 높고 판매로 얻는 골드 및 분해로 얻는 마나스톤이 90레벨제 아이템에 비해 10% 더 많다. 아직 장비 던전 반복 지역 퀘스트를 받지 못하므로 소돔에서 지역 퀘스트를 한 후 아이반의 징벌호에서 자동 사냥 하는 것이 좋다.



▲ 아이반의 징벌호 B1 중간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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