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고대 조각, 2배 이상 드랍 늘어... 아이반의 징벌호 B1 패치 후 효율은?

게임뉴스 | 박이균 기자 | 댓글: 1개 |



16일 업데이트로 다시 한번 장비 던전에서의 장비 및 장비 조각 드랍률이 상승했다. 100레벨 고대/고대 배경급, 120레벨 및 110레벨 희귀~고대급의 드랍률이 올랐는데 이전 두 번의 실험을 바탕으로 다시 5시간 사냥을 통해 드랍 확률 상승 체감을 확인해 보았다.


사용 캐릭터 - 블루 다이아, 룬 조각 상자 등

패치 전에 사용한 캐릭터의 스펙은 104레벨/사도 8, 패치 후 사용한 캐릭터의 스펙은 105레벨/사도 8의 광전사다. 패치 전 캐릭터의 전투력은 약 27만, 패치 후 전투력은 약 28만으로 아이반의 징벌호 B1에서 똑같이 5시간 동안 사냥했다. 소울링커는 두 실험 동일하게 영웅 5성 티에티스/센/아마뉴를 배치하고 티에티스를 동행했다.



▲ 패치 전 스펙



▲ 패치 후 스펙





패치 전/후 비교 - 고대 조각 드랍 수 증가, 고대 배경 장비 드랍

아이반의 징벌호 B1에서 드랍되는 100레벨 장비는 고대/고대 배경급 장비의 드랍률이 상승했다. 패치 전에는 5시간 동안 1개의 고대 장비와 4개의 고대 장비 조각을 획득할 수 있었고 패치 후엔 1개의 고대 배경 장비와 10개의 고대 장비 조각을 획득했다. 고대 장비 조각의 드랍률 상승이 확실하게 체감되는 수치였고 고대/고대 배경 장비 또한 계속 드랍됐다. 두 차례에 걸친 고등급 장비 드랍률 상승으로 캐릭터의 스펙업이 이전보다 쉬워져 메인 퀘스트 진행 및 아드라실의 시련 도전에 대한 허들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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