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원작 버금가는 놀라운 그래픽" - 검은사막M 테스트 1일차 이모저모

게임뉴스 | 양영석 기자 | 댓글: 68개 |

지난 9일,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던 펄어비스의 신작 모바일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이 첫 번째 테스트를 시작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이하 검은사막M)'은 검은사막 모바일은 펄어비스의 자체 엔진으로 개발, 원작의 수준 높은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담아냈다. 펄어비스는 테스트 이전부터 검은사막M의 다양한 콘텐츠와 조작 방식,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이번 '검은사막M'의 첫 테스트에서는 주요 전투 콘텐츠와 커스터마이징 기능, 탈 것과 다양한 퀘스트가 확인 가능했다. 전투 콘텐츠 외에도 영지 및 생활, 지식, 친밀도와 같이 원작에서 볼 수 있었던 요소들도 그대로 확인해볼 수 있었다.

인벤에서는 이번 '검은사막M'의 1일차 테스트의 모습을 촬영해 하나로 모아봤다.



다양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프리셋도 제공.



상당히 세밀한 커스터마이징.



물론 기본셋도 아름답게 잘 나왔다.



원작처럼 '흑정령'이 퀘스트와 튜토리얼을 안내해준다.






초반부터 화려한 이펙트, 원작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자동 대화 넘김 등 다수의 편의기능 및 자동 범위를 선택할 수도 있다.



말은 초반부터 퀘스트로 획득 가능하다.



간소화된 교배 시스템




액션 및 연출은 역시 수준급! 놀라울 정도다.









말 외형도 상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아직 건설 한 것이 없어 썰렁한 영지



캐시 상점에서 만날 수 있는 반려동물



지식을 바닥에서 발견할 수도 있다



▲ 빨간코 등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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