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던 펄어비스의 신작 모바일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이 첫 번째 테스트를 시작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이하 검은사막M)'은 검은사막 모바일은 펄어비스의 자체 엔진으로 개발, 원작의 수준 높은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담아냈다. 펄어비스는 테스트 이전부터 검은사막M의 다양한 콘텐츠와 조작 방식,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이번 '검은사막M'의 첫 테스트에서는 주요 전투 콘텐츠와 커스터마이징 기능, 탈 것과 다양한 퀘스트가 확인 가능했다. 전투 콘텐츠 외에도 영지 및 생활, 지식, 친밀도와 같이 원작에서 볼 수 있었던 요소들도 그대로 확인해볼 수 있었다.
인벤에서는 이번 '검은사막M'의 1일차 테스트의 모습을 촬영해 하나로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