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백작 3253, 영웅 3047, 용사 2928' 검은사막M 금주의 전투력 커트라인

게임뉴스 | 장요한 기자 | 댓글: 3개 |




장신구 마력 각인과 추가 지식 등의 영향으로 전투력 등급 커트라인이 높아졌다. 그동안 약 20~40 정도의 상승 폭을 보였던 영웅, 용사 등급은 이번 주 무려 ▲74, ▲66이나 상승했다. 영웅은 약 1.8배, 용사는 약 3배 가까이나 증가했다. 금일(18일) 업데이트로 신화 장비 획득 방법이 더 다양해졌기 때문에 이런 추세면 2주 정도 후면, 용사의 커트라인이 3000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백작부터는 변동 폭이 무려 ▲108 이상이다. 공작 ▲115, 대공 ▲119로 지난주보다 변동 폭이 3배 이상 증가했다. 10위권에 속하는 신/초월자/제왕/정복자/군주는 더 치열하다. 군주 ▲148, 정복자 ▲133, 제왕 ▲173, 초월자 ▲161, 신 ▲173의 변동을 보였다.

놀라운 점은 전 서버 랭킹 1위이자 '신' 등급인 템빨신의 전투력이 무려 173이나 올랐다는 점이다. 메디아 업데이트 후 신화 등급의 장신구 거래량이 많아졌다. 또 장신구 마력 각인 추가와 캐릭터 레벨 상향 덕에 전투력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예상되는 다음 주 전투력 커트라인은 용사 약 2980, 영웅 약 3100이다. 백작은 최소 3300, 공작은 약 3400을 달성해야 등급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공 이상부터는 워낙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아 예상이 어렵지만, 장신구 마력 각인 세팅이 대부분 끝날 것으로 보이기에 이번 주처럼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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