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뱅가드' 예약 구매 특전 공개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자료제공 - 블리자드




11월 5일 출시 예정인 콜 오브 듀티: 뱅가드의 예약 구매가 시작됐다.

네이버 게임 라운지에서도 사전 예약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지금부터 정식 출시 전까지 콜 오브 듀티의 네이버 게임 라운지를 방문해 사전 예약하면 추후 진행 예정인 베타 테스트 사전 참여 기회 및 경험치 2배 토큰 교환권을 전원에게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해 지포스 RTX 3060Ti 그래픽 카드 및 제피러스 노트북, 게이밍 키보드 및 마우스 등 게임 플레이에 유용한 실물 선물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콜 오브 듀티: 뱅가드 플레이어들은 유럽 동부와 서부 전선, 태평양, 그리고 북아프리카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제2차 세계 대전을 주제로 한 캠페인에서 태스크 포스 원을 구성하고, 역사의 면면을 바꾸며 특수 부대의 기원을 목격하게 된다. 캠페인,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및 좀비 협동 모드 등에 걸쳐 완벽하고 탄탄한 게임 플레이 구성을 선사한다. 워존에서 선보이게 될 통합된 경험 역시 올해 안에 준비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우리나라 플레이어들이 박진감 넘치는 제2차 세계 대전의 가상 경험을 뱅가드에서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음성과 텍스트가 한국어로 전면 현지화되며, 취향에 따라 언어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뱅가드는 우리 나라에서 18세 이상 플레이어들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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